하느님께서

2009. 7. 24. 오후 3:17:03

글자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년), <군중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 17세기, 동판화, 렘브란트 하우스,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예수님께서 양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해 주시면서 하느님 나라의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연민 가득한 손길을 내밀어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예수님의 뒤에 있는 사람들은 사랑으로 충만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바라보며 놀라워하고 있다.

 

Piano Sonata In A Major K.331 (Wolfgang Amadeus Mozart)

 

하느님께서

 

사람을 빈손으로 세상에 내려 보낸 것은

누구나 사랑하나 만으로도

세상을 살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하느님께서 사람을

빈손으로 세상에서 데려가는 것은

사랑밖에 없음을 알게 하려는 것이며,

 

하느님께서 빛을 창조한 것은

그대로 하여금

세상만물이 서로 헌신하는 것을 보게 하여

마침내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생명을 나누는 것이며

하느님의 사랑 하나로 이 세상은 존재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의지이신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시원한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리는 사랑의 계절 되십시오.

 

- 이 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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