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의 기쁨과 행복

2012. 5. 19. 오후 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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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8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재회의 기쁨과 행복


                                                  

  오늘의 복음과 묵상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 요한 16,20 - 23ㄱ >


왜 사는가?


사람들은 근심과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간파 하신 예수님!

유독, 재물과 권력의 유혹에 맥없이 넘어지고 낭패를 보는 어리석음..


식솔도 없는 스님들이 돈은 벌어서 어디에 쓰려고 도박을 하는가? 

짧은 인생을 덧없이 소모하면 크게 후회합니다.

신앙인은 돈도, 명예도, 죽음도 아닌 주님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십자가 수난과 죽음이 바로 눈앞에 찾아온 전날 밤 ㅡ

예수님께서는 이별 뒤에 다시 찾아오는 재회의 기쁨과 행복을

설파하고 계십니다.ㅡ


당신이 떠나더라도'근심 걱정 하지 말라' 하십니다.

당신이 다시 오실 것이고, 성령을 보내주실 약속 때문입니다.

그 약속은 우리들을 지켜줄 등불이며 희망입니다.


희망 한 줌을 가슴속에 품고 사는 신앙인은 어떠한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이겨낼 에너지가 넘칩니다.

사도 바오로는 굳은 믿음 때문에 사람들이 해치려는

극한 상황에서도 태평 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앞길을 환하게 밝혀 주심으로 기쁨이 되어 주고

그 기쁨은 빠스카 의 신비처럼 우리 신앙인들의 신비인 것입니다.


  1분 묵상


5월의 싱그러운 아름다움도.. 우리의 푸른 청춘도 사라지고..

늙고 병들고 한 줌 흙으로 사라질 우리의 인생!

그러나 신앙인의 삶은 가치 있고 신비로운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이며 근심 걱정 다 날려 버리고

주님의 성령으로 자유롭고 기쁘고 평화롭게 살도록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2 .        5.          18 (금).


베드로 아저씨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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