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30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착한 목자와 어린양
오늘의 복음과 묵상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요한10, 1 - 10절
신앙인은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심기를 굳건히 하시고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합니다.
오늘 복음은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왜냐면 성경가운데 가슴가득 따뜻한 감동으로 출렁이고'목자와 어린양' 의 관계가 참 좋은 것이다.
"이거는 하지마라! 저거는 단죄를 받는다!" 라는 주눅 들고 기죽이는 금기 사항이 성경전반에 지천으로 깔려 있지만 ..거두절미하고" 주님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으로 세상에 오셨으며, < 요한 1, 29 >
어린양들을 사랑하셨고"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위해서 목숨까지 내걸고 찾아 다니셨으며..마침내 구해서 어깨에 메고 돌아와 기쁨을함께 나누는 목자 "의 모습에서 가슴 뜨거운 인간미가 물씬 풍긴다. < 루카 15, 4 - 6 >
우리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으며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선한 목자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그 무엇 보담도 축복인 것입니다.
우리의 목자는 다정스럽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가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나는 너를 업고 다녔다.
너희가 비록 백발이 성성해도 나는 여전히 너를 업고 다니리라."
< 이사야 46, 3 - 4 >
주님께서 승천하기 전에도 사도 베드로에게 당부 하십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 라 !!" < 요한 21, 15 - 18 >
당신을 믿는 이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고 죽음에 이르기 까지 목숨을 내주신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면서 주님께 사랑 받는 어린양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설 때 주님께서는 혼 쾌히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꽃으로 눈부셨던 4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성모성월을 맞이하면서
성모님 앞에서 묵주기도 올립니다.
"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 !! " 할렐루야!!
< 로마 10, 15 >
1분 묵상
착한 목자는 바로 그리스도를 가 르 킵니다.
양들은 '부활의 신앙'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가 르 킵니다.
주님께서 양을안고 초원을 거니는 아름다운 목가적인 '성화'가 평화롭습니다.
'성경'이 말해주는 착한 목자와 양들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처한 곳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한 주간의 첫날
주님 목소리를 듣고 감사드리는 평화로운 하루가 되 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멘.
2012 . 4. 30. (월).
오두막에서..
베드로 아저씨 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