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생활과 신앙 생활은

2012. 4. 30. 오후 7:26:33

글자
 

진짜 와 가짜

 

신앙은 자신이 선택한 종교에 귀의하여 절실하게 믿고 섬기는 것을 말하며 섬긴다는 것은 그분의 진리를 받아들여 나의 진리가 되게 하고 그분이 행하신 것과 같이 자신도 그 길을 수행하며 그분과의 관계를 형성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종교생활과 신앙생활은 절대자를 그리워하고 그분안에 머물고 싶어하는 마음은같지만 생활자체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축복을 받으며 새롭게 태어났지만 축복받음을 자신의 삶 안에서 이어가지 못함으로 인해 축복을 잃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이란 직함을 받았지만 그리스도의 직분을 수행하지 않음으로 인해 껍데기 신앙인이란 오명을 받기도 합니다.


실천이 따르지 않는 신앙은 종교심에만 머물 뿐 우리가 갈구하는 영적성숙과는 거리가 멉니다. 많은것을 배우고도 낮아지지않고 오히려 인정받기를원하고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란다면 그는 영적성숙을위해 공부하지 않는 것이 났습니다. 신앙은 세월과 관계없이 성숙되고 커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모태신앙인이었고 교회에 어떠한 위치까지 봉사를했다 하더라도 현재 활동하는 것이 없다면 그 만큼 신앙은나약해지고 죽어가게 될 것입니다. 가끔교회에 봉사자로 일했던 사람들이 손놓으면 교회를 멀리하게 되는 것도 종으로 봉사했던 것을 명예로 생각하고 권위를 가졌던 것으로 착각하여 임기가 끝난 뒤에도 그에 맞는 대우를 받고 싶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종교심은 하느님에대한 마음을지니고 있는순간 종교심이시작되지만 신앙심은 그마음이 그분안에 온전히 귀의하여 그분이원하는 생활을하지 않고서는 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성으로 커가기를 바란다면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결합하여 힘을 얻고 성숙된 신앙인으로서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인으로 살면서 신앙인의행세를 한다면 이는 자신까지 속이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매일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어떤 순간이 신앙생활에 위배 되었는지를 분명하게 깨달도록 성찰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너무나 많은 가짜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가짜들 틈에서 진짜의 옥석을 발견  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자신까지 가짜들 틈에 희석되어 버린다면 그는 행복을 버리고 불행을 자초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매순간 말씀을 되새기지 않으면 그냥종교인으로 머물러 있기가  십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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