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자
겉으로는 예의바른 모습을 띄면서 속으로 분노하거나 다른 성격을 나타내는 사람을 이중인격자라 부릅니다. 간혹 자기만의 진실성에 결핍된 사람을 만나게 되고 약속 시간보다 늦게 나타나서 미안해하기보다 오히려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의 태연한 행위와 비열한 행동에 불쾌감을 느낄때 있을 것입니다.
삶에 문제가 생기면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거나 이를 외면하려고 합니다. 이미문제가 자신안에서 돌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감정을 억제하려하거나 없었던 것처럼 외면하려 한다면이는 자신이 자신을 속이는 것과 다를바 없으며 그로 인해 그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같은 행동을되풀이 하는 습관에 빠지게 됩니다.
두려움과 과거에 대한 후회와 실패로 인한 슬픔은 상실에서 오는 실망에서부터 출발되며 이러한 것을 감춘다고 해서 자신의상처가 지워지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내면의 더 깊은곳에 꽁꽁숨어 있으면서 때가 되면 삶의혼란과 동요를 일으키는 무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음에 분노와 원한을 품으면 인간관계는 파괴되는 동시에 사랑하고 용서하는 능력이 소멸되지만 마음을 비워내고 화해를청하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원활할 뿐만 아니라 많은 지인을 얻게됩니다.
작은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사회의 질타를 받으며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는 이중인격자가 되느냐 아니면 진실하고 참된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칭송을받는 선망의대상이 되느냐는 오로지 자신이 선택한 행동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으로 행동하는 것도 이중인격자가 됩니다. 그러나 이점에서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살수밖에 없다는점을인식하여 그리스도적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사람에게 이중인격자의 낙인을 찍어선 안될 것입니다.
왜냐 하면 그 부족함을 서로가 채워주는 배려와 사랑을 우리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옮 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