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멋 있어 보일 때

2012. 3. 20. 오전 12:47:42

글자
 중년의 여자가 멋 있어 보일 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 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 있는 여인.

그 깨알같은 핸폰문자 받침 찾아 메세지 띄울 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 한다고 문자 메세지 날릴 줄 아는 여인.

베스트 드라이버는 아니더라도 운전석에 앉자 썬그라스 끼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 운전해가면서 주위 차 흐름에 잘 따라가 알짱 거린다고
욕 안먹게 운전 잘 하는 여인.

여자 이기를 포기하지 않고 옅은 화장에 머리도 신경써 만질 줄 알고
멋에 대한 감각도 좀 있어 세련미를 풍기는 여인.

자기 관리 잘 해서 그렇게 몸이 많이 안 퍼진 여인
자신을 위해 돈쓸 줄도 알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

자신에게 투자 할 줄 알고 책도 좀 읽으며 시도 좋아하고 지적 호기심도 가지고 있고
길 섶에 핀 풀꽃 한 송 이 에도 눈 맞춤 할 줄 아는 녹슬지 않는 감수성을 가진 여인.

작은일에도 감동을 잘하는여인 하얀눈을 보고 감동하고 예쁜꽃을 보고 감동하고
지는 석양이 아름다워 감동 하고 퇴근길 남편 손에 들려진 붕어빵 한 봉지에도
감동 할 줄 아는 여인.

살아온 연륜이 품위로 들어 나는 여인 마음의 욕심을 비워내  표정이 편안하고
그윽하고 우아한 여인.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친구랑같이 이야기 하면서 주위를 의식해
작은 소리로 이야기 하며 그렇게 교양도 좀 있는 여인.

남을 배려 할 줄 알고 이른봄 진달래을 보고 감동하고 매사에 유비무환 정신이 투절하고
아름다운 미소을 가진 사랑스런 눈 빛 의 소유의 여자.


                                                      -감동글 중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