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2012. 3. 16. 오전 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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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인간의육체는 산소와 물과 빵을 공급받지 못하면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조직이 말라 죽게 되듯이 그리스도인이 말씀 안에 머물지 못하고 기도생활을 게을리 하며 교회로부터 영적공급을 받지 못하면 영혼은 메말라 죽게 되는 반면 그 안에 머물고 생활하는 자에겐 축복의 삶이 보장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 안에 살아야 합니다.

삶의목적을 잃어버리면 삶의 방향이바뀌게 됩니다. 목적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삶의근본인원천의 힘을 잃지 않아야 하듯이그리스도인은 성령의도움을 받지못하면 힘도 어떠한 결실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힘의 진정한 원천은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통해 동력이 되고 활력이 되는 성령의 힘을 얻게 되지만 성령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주어지는 힘을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믿음은 자기 외적인 존재에 기대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행위인 종교심을 뛰어넘어 하느님의계시와 은총의부르심에 인격으로응답하는 것이며 올바른믿음을 가지기위해선 지성적으로듣고 배워서지성적으로 동의하는것,즉 실천하는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신앙은 하느님 진리에동의하는 지성적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성사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게으르고 나태한생활에서벗어나 의식적인생활로 거룩함으로 성숙되는 신앙생활이되기위해선 미사전례에 참례해야하며항상감사함에머물러야 하고 외적이지않고 내적에방해되는옥(玉)의티를 고백성사를통해 씻어내면서 매일가정안에서 혼배성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봉헌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앙은 새로운삶의시작이자 새로운세계로 접어들어 자신을거룩함으로 성화시키는성장의 길인동시에 이기적인 욕심을떨쳐내고 이해와배려로 이웃을 알게하는 사랑의손길입니다.

자신의것을 내어놓지못하는사랑은헛것에 불과하며 마음의전부를 쏟지못하는 사랑은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의구원을위해 당신모든것을 내어주셨듯이 우리도 하느님께 자신의모든것을 봉헌할수있는 마음가짐이되어야할것입니다.

교회 공동체에 머물러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들에게정직함이 없이는 공동체를유지할 수 없음을 깨우쳐주고 사랑으로진리를 찾으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나를 떠나 너와 나가 되었을 때 이미 공동체안에 모여 하나의 삶을 위한 여정의 길을 걷고 있음을깨우쳐주고 있습니다.공동체는배려와이해와 희생이따라야 하며 상호화합된마음이될 때,사랑의싹이돋아나게되며일치된결합속에서발전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각자가 가지고있는교만의 벽을허물고 겸손의다리를 놓아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 이름의 의미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느님에대한이름은 무수하게 많습니다.거룩한하느님. 사랑의하느님. 용서하시는하느님 심판의하느님등등 많은이름을가지고 있지만 하느님 이름의 의미를 생각하지 못하면 하느님은두렵게 느껴지기만 하겠지만 하느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이란 의미를깨닫고 나면사랑으로 하느님께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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