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존경

2012. 5. 8. 오후 10:22:53

글자
 

사랑과 존경의 꽃 카네이션 또한 감사와 존경의 표하는 꽃 카네이션은 예외 없이 붉은 것이라 생각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처음 가슴에 달았던 카네이션은 흰색 이었다


 약 100 년 전 미국 버지니아 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살았다

어머니와 달란 하게 살던 소녀는 불행이도 어느 날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다


 장례식을 엄숙히 치루고 난 후 소녀는 산소 주위에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카네이션을 심었다..


생전에 어머니를 잘 모시지 못한 것을 후회하던 소녀는 흰 카네이션을 달고 어느 모임에 나갔다 그렇게라도 어머니를 기억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안나 는 그 후 어머니를 잘 모시자는 운동을 벌였고 1904 년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어머니 날 행사가 열리게 되었다


그날 이후 어머니가 살아 계신 분은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드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분은 자기 가슴에 흰 카네이션을 달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미국에서는1913 년 이후 매년 5 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에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 17회 동안 시행에 오다가 1973 년에 어버이날로 개정 부모님의 가슴에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사랑과 존경의 뜻을 전하게 되었다      


 


                                           ~ 어버이날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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