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바로 어제가 재의수요일인것 같은데 벌써 사순 제2주간이군요
주임 신부님 말씀대로 주위에 또는 가정에 미라클 (Miracle) 을 체험하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사순절을 맞이하면서 죄책감을 치유했으면 어떨까 합니다.죄책감은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을 의미하곤 하죠
유다와 베드로는 똑같이 스승 예수님을 배반했죠.
그런데 베드로는 교회의 반석이 되었고 ,유다는 스스로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은 했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을 용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베드로는 통곡과 회개 끝에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용서하고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죽겠다고 자청하는 위대한 죽음을 선택했죠
그러나 유다는 은전 30냥을 제사장들에게 집어 던지면서 분명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행동에 분노 했으나 자신을 용서하지 않았죠.
베드로와 똑같이 회개와 통곡은 있었지만 자신을 용서하지 않음으로써 자살로 끝을 내고 말았죠. 이 얼마나 다른 모습인가요?
우리도 이 사순절 기간동안 거짓된 죄책감을 씻어 버리고 죄를 올바로 다스리고 나면 죄책의 짐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이번 남성총구역에서 주최하는 2012년 윷놀이 한마당에 많은 참석바랍니다.
미라클 (Miracle)
2012. 3. 5. 오후 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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