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이 무슨 날일까요?? ^-^

2011. 5. 19. 오후 7:01:20

글자

 

 

+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창세2, 24) +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면서 21일은 ''부부의 날'' 이다. 둘(2)이 하나(1)되자는 뜻이다.

 부부의 날은 1995년 창원의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처음 만들어져 지난 2007년 5월

 국가기념일로 공포됐다.

 특히 우리나라(세계 최초) 경남지역에서 생겨난 기념일이어서 더욱 이미가 깊다.

핵가족 시대의 가정

핵심은 부부다. 부부가 화목 해야만 청소년·고령화 문제 등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

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가정은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초 단위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그 질서가 잘 잡혀져야 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부부는 물론 부모에 대한 효를 중시하고, 자녀의 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가정에 대한 문제들을 중시해 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이혼율이 급증하고 가정폭력, 도덕윤리예절의 붕괴로 심한 몸

살을 앓고 있다. 가족의 해체로까지 이어지는 이러한 문제들은 그 심각성이 도를 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 이유는 무었일까? 먼저 사회의 다양성과 다변화 속에서

그 사회를 이끌어갈 중심사상이 서있지 않은데 그 원인이 있다는 게 사회학자들의 의견

이다.

 가족의 해체는 아동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준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부부는 따지고 보면 각자 성장 환경과 과정이 다르며, 성격 또한 다른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결합한 게 곧 부부다.

 지금 우리 사회의 부부는 위기에 처해 있다. 이혼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아이들이다. 죄

 없는 아이들이 부부갈등으로 고아아닌 고아로 전락해 불행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

다.

 한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부부가 얼마나 단란한 가정을 이루느냐에 달려 있다.

 끊임없는 대화와 상대방을 배려하는데서 각기 다른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우리는 오랫동안 가부장제도에서 살아왔다. 그러다보니 남편들은 권위를 내세우게 되

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한 아내들은 여기에 반발하면서 예기치 못한 가정의 불행을 불

러오고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
 
뿐만아니라 요즘 중년을 지나가는 남편들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의 40대 남자 사망률

세계 1위, 귀가 거부증을 앓고 있는 중년 가장의 위기다.

 부부사이 불화로 결혼생활의 위기를 맞는 40, 50대 남편이 요즘 대표적인 중년 남성의

 자화상이다. 중년은 생물학적·의학적 변화를 겪는 나이다. 30대 중반을 거치면서 남성

호르몬은 감소하고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며, 여성은 그 반대가 된다.

 이로 인해 중년 이후 남성은 감성적이고 예민해지며, 여성은 독립적이고 강해 진다. 결

혼 생활 10~20년 동안 쌓여 왔던 서로에 대한 불만이 이 시기에 많이 폭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내는 소외당하는 남편의 처지가 안쓰러우면서도 그동안 살면서 자신이 받은 크고 작

은 상처 때문에 원망하는 마음이 더 커 남편의 고통을 모른척 한다.
 
무엇보다 남성들이 중년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위기를 느끼는 원인은 자신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청년기의 원대한 포부와 희망이 그야말로 꿈이었

다는 것과 자기 능력만으로는 현실에서 도저히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허

탈함을 견디지 못한다. 게다가 가정에서 자신은 ''하숙생'' 과 같은 존재임을 깨닫는다.
 
일에 빠져 아내와 자녀들과 함게할 시간이 없었던 남성은 가정에서 남편으로서, 아버지

로서 자신이 처지하는 비중이 줄어들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중년의 위기를 지혜롭게 다스리는 방법은, 우선 자신이 약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묵묵

히 가정을 돌봐 온 아내에게도 요구하기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서 보자. 서로 존중

하고 격려하면서 제2의 신혼을 만들어 보자. 중년은 베푸는 나이라고 한다. 주위를 둘러

보면 보기 좋게 늙어 가는 법을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
 
금전적인 것보다 정을 나누는 자세를 소중히 하고 받아들이기에 따라 얼마든지 아름답

게 가꿀 수 있다. 오늘 당장 가족들은 우리의 ''아버지'', ''남편'' 을 따스한 눈 빛으로

바라보자. 사회적 가치는 상호간에 잘 지켜지는 질서에 있다. 부부의 날 의미를

찾는다면 단란한 가정은 보장 될 것이 틀림 없다.    

      

2011.5.19.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세계부부의날위원회가 부부의날(5월21일)을 이틀

앞두고 `부부농사 망치는 10대 비결'을 19일 발표했다.

(2010년5월19일)

▲결코, 인내ㆍ용서하지 않는다.(불내ㆍ불용)

▲배우자의 언행에 일절 이해배려하지 않는다.(몰이해)

▲서로 칭찬을 멀리하며 맘대로 미워하고 저주한다.(칭찬 금지)

▲일체의 애정표현이나 선물을 금한다.(애정표현ㆍ선물 금지)

▲갖가지 폭력ㆍ욕설ㆍ바가지를 일삼는다.(폭력난무)

▲과감히 외도하되, 배우자 자녀가 무슨 짓을 하든 상관 않는다.(외도ㆍ무관심)

▲부부가 서로 딴 호주머니를 찬다.(따로통장)

▲배우자 앞에서 딴 남(여)자의 자랑을 늘어놓는다.(비교)

▲시(처)가에 대한 험담ㆍ모략ㆍ중상을 일삼는다.(험담ㆍ모략중상)

▲결혼기념일ㆍ배우자 생일 등 관련 기념일은 전혀 무시한다.(기념일 무시)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사랑 받는 난 행복한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서로 사랑을 표현 합시다.. ^-^

 

 

댓글 2

  • 2011년 5월 19일 오후 10: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1년 6월 8일 오후 11:15

    얘기는 들었지요. 둘이 하나가 되어 부부의 날이라고요. 근데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한 부부의 날. 모든 부부가 신앙안에서 서로 신뢰하고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