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다.

2011. 2. 28. 오후 10:14:04

글자

 

비가온다.

 

비가 자알 온다.

비가 너무 자알 온다.

마악 온다.

비가 온다.

오지말라고 해도 마악 온다.

결혼식에 가야 하는데, 

비가 온다. 바람도 불고,,,,

머잖아, 나무가지에 잎도 나오고 꽃이 피겠지.

비가 자알 온다.

마악 온다.

 

메모 : 어제 교중 미사 끝나고 예비자 교리실에서 모임이 있어서 모였는데,

           제가 위의 글처럼, 말을 했더니.

          원장수녀님께서 시같다면서 써서 올리라고 했지요.

          저는 시보다는 동시 같아요. 라고 했지요.

          어제는 회합마치고 서둘러 결혼식에 가서  배부르게 점심먹고

          교리교육이 있어서 평내성당 갔다 와서 쉬면서 티비만 봤지요.

          오늘은 종일 흐려있다가 저녁엔 보슬비가 내렸어요.

댓글 4

  • 2011년 3월 1일 오후 4:32

    자매님 시인 같으시네요^^ 43구역 강규분입니다. 지난번 구역성가 때 자매님 덕분에 연습도 열심히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년 3월 1일 오후 10:55

    역쉬~재주많은 잔나비띠 자매님이시군요!덕분에 구역성가 잘 마쳤습니다.고맙습니다.수산나 자매님!

  • 2011년 3월 1일 오후 11:44

    저를 좋게 보아주셔서 두분께 감사드리고요. 강규분 여성구역장 하시면, 힘든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을뗀데요,,,,알베로또구역장님, 저도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누군가 잔나비 모임 갖자고 하던데, 소식이 없네요.

  • 2011년 3월 2일 오후 5:31

    아주 좋지요!`56년 6월 저보다 서너달 먼저 나오셨네요~ 배둘어간 탤런트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