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다.
비가 자알 온다.
비가 너무 자알 온다.
마악 온다.
비가 온다.
오지말라고 해도 마악 온다.
결혼식에 가야 하는데,
비가 온다. 바람도 불고,,,,
머잖아, 나무가지에 잎도 나오고 꽃이 피겠지.
비가 자알 온다.
마악 온다.
메모 : 어제 교중 미사 끝나고 예비자 교리실에서 모임이 있어서 모였는데,
제가 위의 글처럼, 말을 했더니.
원장수녀님께서 시같다면서 써서 올리라고 했지요.
저는 시보다는 동시 같아요. 라고 했지요.
어제는 회합마치고 서둘러 결혼식에 가서 배부르게 점심먹고
교리교육이 있어서 평내성당 갔다 와서 쉬면서 티비만 봤지요.
오늘은 종일 흐려있다가 저녁엔 보슬비가 내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