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mbc 대학가요제 (1980년, 그해 우리는~)

2011. 3. 1. 오후 4:18:00

글자

 

1980년~  그해는

길거리 마다  퀘퀘한 최루탄 냄새로, 

모든것이 답답한 시절이었지요~

그래서인지 그해 대학가요제(1980. 11. 08)의 노래 가사들은

하나같이 제 맘속에 자리잡습니다.

마치,

일제시대의 그 문학작품들 같이~~

글로서, 시로서,,,

시대의 아픔을 애기 하듯이~~

 

오늘 같이 삼일절에 비록 일제암흑의 시대를 겪지 않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같은 맘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던 그 시대의 선조들 처럼

1980년에~

젊은 사람들은

최루탄에 맞서며 "민주화"를  외치던 때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 어디에서도??

민주화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지요.....

비록, 

세상 여파에 주름살이 하나 생기고,

먹고,사는 것에  힘겨워 하는 중년의 제모습이지만,

 제 맘안에는

아직도 뜨거운 그 무엇이 타오르고 있답니다..

너와나만의 꿈의 대화를~~~

다 함께 행복하게 살고픈 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기를~~~~

 

 

제4회 mbc 대학가요제

 

* * *

01. 꿈의 대화 (대상) / 이범용 , 한명훈
02. 해안선 (금상) / 뚜라미
03. 해야 (은상) / 마그마 (MAGMA)

04. 연극이 끝난 후 (은상) / 샤프 (Sharp)


05. 그 누가 (동상) / 둘하나
06. 내 님 (동상) / 권래봉, 이경희, 강성숙
07. 동천 (동상) / 김지현
08. 나는 돌아가리라 / 가위 바위 보


09. 바람개비 인생 / 돌꽃
10. 빈 바다 / 백선위, 전형근
11. 푸닥거리 / 짚시들
12. 알 / 개척자

 

                                   [총 재생기간 54:39

 
 

댓글 2

  • 2011년 3월 1일 오후 11:47

    가슴을 뜨겁게 하던, 그 시대의 노래, 그래서 그런지 참신함이 잔뜩 묻어나는 그리움과 함께 젊음의 추억이 펼쳐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11년 3월 11일 오전 1:35

    학창시절을 예상게 되네요 옛날에 따라부러며 어께를 들썩이든 생각이 나네요 좋은 기억을 되새기게 하는 우리 홍보분과장 많은 정보 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