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찬미합니다.
눈을 돌려 주변을 둘러봐도
하느님의 업적은 경이롭기만 합니다.
땅에서 헤메인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옥상 바닥을 콘크리트로 채웠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정경은
그저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감탄할 뿐입니다.
주님!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손을 놓는 그날까지 찬미합니다.
이제 골조가 거의 끝나고
하느님의 집을 아기자기하게 경건하게
만드려 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당신 영광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ps
형제 자매님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저 멋진 옥상에서 하느님 찬미할 날이 곧 옵니다.
정성어린 기도와 함께 그 날을 기다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