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19일 전교주일에...

김상원

2008. 10. 21. 오전 1:31:56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저희 홍은동성당의 모든 분들께
축복하여 주시길 바라옵니다.
사실은
제가 마지막으로 이 사진을 올리고 3구역 클럽 활동을
중단 하려고 하였는데,
국화 전시회 사진을 보고,
신부님의 사연을 듣고
아니다 싶어 이렇게 고백하고
다시 흔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이 갸냘픈 마음을 잡아 주소서.
시간이 없다 핑게대고 게을러 지지 않도록
힘을 불어넣어 주소서. 그리고 죄송해요.
저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을 두고서도 그런생각을 하다니..."
 
ps
"홍은동가정의어머니" 클럽을 시작했어요
제가 다니는 레지오클럽인데, 한 형제가 레지오 활동을
중단한다는 말과, 성당을 잠시 쉬겠다는 말을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고, 무엇인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홍은동가정의어머니" 클럽이었습니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멘!!!
 
 
 
 
 

댓글 1

  • 2008년 11월 12일 오후 2:16

    지금도 잘하시고 있지만 더 잘하실수 있을겁니다 힘내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