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구역장도 함께한 등산

김상원

2007. 6. 24. 오전 8:26:02

2006년 6월 19일 4,5구역장과 함께한 등산

야구에서는 3,4,5번을 크린엎 트리오라고 하여

팀의 중심타선으로 컨디션에 따라서 그날의 승부가

결정지어지기도한다는 중요한 멤버이지요. ㅋㅋ

매주 함께하는 등산이었지만

이날은 공동체가 승리라도 하는 날인것처럼 그렇게 좋은 컨디션으로

등산을 했습니다.

용감한 4구역장 분도,

저와 동갑네기이기도 하구요 처음하는 암벽 릿지도 능수승란하게 잘합니다

함께 찍은 비봉의 사진에서는 내일의 희망도 보았습니다.

또 5구역장 블라시오 형님께서는 어찌나 힘이 좋으시던지,

힐라리오 형제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어요.

보기에는 곧 얼마 못가 포기할 것 같은데

등산하는 것을 보니 훌륭하다는, 보기와는 다르다는 칭찬아닌 칭찬을

하여주었습니다.

홍은 공동체를 위하려면 체력은 기본이겠지요?  ㅎㅎㅎ

또한,

등산으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땀흘린 수고를 대신하기 위하여

하산하고 함께한 막걸리는 우리를 한 공동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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