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사진올리고 글을 써봅니다.
지난 6월 9일 릿지화를 사고 등산한지 6개월만에 암벽을 올라 보았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고 깨끗했습니다.
착착 달라붙는 신발의 밑창이 주님께 의지하는 저의 마음과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산행이 날로 즐겁습니다.
많은 두려움이 없어졌구요. 늘 함께해주시는 하느님과
힐라리오 형제님께도 감사드렸지요.
제가 요즘 여수project 때문에 객지 생활을 하니 성당 봉사활동이
많이 미흡한데 도와주시는 형제 자매님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끊임없이 등산하는 것 처럼 하느님 사랑에 변함이 없고,
힘들고 지칠때도 십자가 지고 가시는 고통을 생각하면 오히려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이 사진 처럼 맑고 청명하게 마음 간직하시고
이 순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듬뿍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