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1일 (토)
배경사진 멋있죠?
운무가 낀 아침의 북한산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까치는 오늘의 기쁨을 알려주는 표징(?)이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축일 이기도 하지만 동행하시는 힐라리오 형제님의
300회차 북한산행이라 합니다.
허니 오늘이 특별하다 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또 1년전 오늘은 제가 꾸르실료 입실해 하루가 지난 아주 특별한 날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여러 의미가 있지만
일일이 나열하기 어렵고.
다 주님안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점심 식사 때 형제님과 포도주를 한잔 하려는데
어디선가 까치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물론 인간이 뭔가 먹으니 본인도
기웃거린것이겠지만,
굳이 의미를 두자면 서두에 말했던 것을 축하해 주는 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그리고 요즘 아내 카타리나가 몸이 많이 않좋은데
관심 갖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축일에도 축하해 주신 형제 자매님께도
감사드리고,
주님의 평화로움이 가정에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열한번째는 아들하고 산행을 했는데(힐라리오 형제님이 선친 제사 때문에...)
올릴 사진이 없어 흔적만 남김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