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이었을 뿐 ...

2011. 4. 6. 오전 10:38:11

글자
 
 
 이번 4월 월례회의 중에 결정한 사항에 따라 예비신자 중에서 회원 모집을 하면 어떨까싶어,
어제 퇴근길에 본당에서 원장수녀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원장수녀님께서 이번 부활영세반을 지도
하고 계시기때문이지요. 부활영세식 때 영세받는 예비자반이 딱 하나 있는데, 매주 목요일 저녁반이라고
합니다.
그래, 수녀님께 홈동결정사항의도를 말씀드리니,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드십니다.
예비자들도 별로 없지만, 모두 나이드신 분들인데다, 생업이 바쁜 사람들이라서, 교리시간에도 겨우
시간을 대어 뛰어오는 정도랍니다. 컴퓨터를 배우고, 홈동에서 활동을 하는 그럴만한 분이 수녀님이
보시기에 한 분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다음 영세식반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성모승천대축일반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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