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사라져 갑니다.

2007. 12. 31. 오후 8:13:29

글자
+찬미예수
 
어김없이 인류역사는 세월이란 우주법칙속에 흘러갑니다
 
새해에 굳게 다짐하며 이루고자 했든 것들이 지난 날 돌이켜 보면
 
바쁘게 산 것 같은데 또 공허뿐이랍니다
 
이렇게 되풀이 하면서 체바퀴 돌듯이 인생이 흘러간다는 게 
 
저자신에게 너무나 슬퍼지만  생각속에 머물고 그러나
 
다시 뜨는 해를 반기듯이 어둠을 딛고 일어서렵니다
 
홈동 회원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함께 한다는 게,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하느님으로 맺으진 인연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한 해를 보내고 맞으면서 가정에 풍성한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12월 31일에 김재욱 요셉 올림

댓글 1

  • 2008년 1월 3일 오전 8:49

    찬미예수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송구영신미사 끝나고 한잔 할 때 못뵈었네요. 다른 사람들과는 많이 했는데...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