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척사윤음의 뜻

2014. 11. 11. 오후 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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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윤음(斥邪綸音)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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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윤음(斥邪綸音)은 1839년(헌종 5년) 서교를 배척하기 위하여 국민에게 내린 윤음이다. 태조 이후 역대의 교훈·격언을 모아 사(邪)의 폐독을 지적하고 귀정(歸正)의 길을 가르친 것이다. 검교제학 조인영이 건의한 것으로 한글로 번역하여 대중이 알기 쉽게 하였다.

( http://ko.wikipedia.org/wiki/%EC%B2%99%EC%82%AC%EC%9C%A4%EC%9D%8C )


요약
1839년 10월 헌종이 가톨릭교를 사학으로 단정하고 그를 배척하기 위하여 국민에게 내린 교지.

본문
1839년 10월 헌종이 가톨릭교를 사학(邪學)으로 단정하고 그를 배척하기 위하여 국민에게 내린 교지(敎旨). 책머리의 제목은 <유중외대소민인등척사윤음>으로, 기해사옥을 일으켜 70여 명의 교도를 처형하고 난 뒤 국민에게 내린 것으로 조인영(趙寅永)이 지었다. 한문본(7장)에 이어 언해본(9장)이 수록되었다. 내용은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윤음 반포의 배경과 취지를 밝힌 것이고, 둘째는 가톨릭교의 논리를 조목 조목 반박한 것이며, 셋째는 가톨릭교도들의 개전(改悛)을 회유하는 내용이다. 규장각도서에 3본이 있는데, 그 가운데 2516본이 정본이다. 이 책은 당시 척사론과 같은 성격의 내용이며, 반대입장에서 가톨릭교를 변호한 정하상(丁夏祥)의 《상재상서(上宰相書)》와 좋은 비교가 된다. 1책. 인본. 규장각도서.

( http://dic.paran.com/dic_ency_view.php?kid=18566500&q=%C3%B4%BB%E7%C0%B1%C0%BD )


1. 척사윤음의 정의
1) 척사(擲柶)의 문자적 의미

斥 - 물리칠 척
‘무엇을 배척(排斥)하다’할 때 배척에서 사용 된 한자로서 내몰거나 추방한다는 의미에 가깝게 사용 되며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용되었다.

邪 - 사악할 사
사욕(邪慾) 혹은 사교(邪敎) 등에 사용 된 글자로 부정한, 사악한, 바르지 않은 것 같은 수많은 나쁜 의미들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는 부정하다는 뜻으로 사용 되었고 문맥상 사교(邪敎)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사교(邪敎)란 의미 그대로 ‘부정한 종교’라는 뜻으로 당시에 주로 서양에서 건너온 서학, 즉 천주교를 의미한다.

따라서 척사(斥邪)란 사교를 물리친다는 의미, 즉 천주교를 물리친다는 의미이다.
2) 윤음(綸音)이란?
전근대사회에는 특별한 대의기구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입법권자는 국왕이었다. 국왕이 하는 말이 곧 법이 되었다. 윤음(綸音)이란 윤언(綸言)과 비슷한 말로 국왕이 아랫사람에게 내린 말을 뜻한다. 그래서 윤음도 왕의 말이므로 법적인 효력을 지녔다. 윤음의 종류는 비교적 다양해 양로 윤음, 권농 윤음, 충성을 표창하는 윤음, 그리고 백성들을 독려하는 윤음 등이 있었다. 윤음은 국가적 중대사가 있을 때 내리던 국왕의 특명이었다. 이러한 윤음의 기능을 볼 때 ‘척사윤음’은 그 당시 천주교를 금지하던 기존명령을 재확인하며, 박해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것이었다.

2. 저 자
본관 풍양(豊壤). 자 희경(羲卿). 호 운석(雲石). 시호 문충(文忠). 1819년(순조 19)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장원급제한 뒤 응교(應敎)가 되고, 1822년 대사헌, 1826년 경상도관찰사를 거쳐 대사성을 지냈다. 1829년 세손부(世孫傅)가 되고, 1835년(헌종 1) 이조판서 때 순원왕후(純元王后) 김씨가 수렴청정(垂簾廳政)하면서 안동김씨 세도정치가 시작되자 풍양조씨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 http://mybox.happycampus.com/darkhors5/4598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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