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주보성인 - 토마스 사도, 바르바라 성녀, 베네딕토 성인
1) 토마스 사도 –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한 제자
아래내용 출처 – 굿뉴스 가톨릭 정보
그리스도교 전승과 전설에 의하면 카스피해와 페르시아만의 중간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하였고 멀리 동인도에까지 왕래하였다고 전한다. 위경인 ‘토마스행전’에 따르면, 목수로 일하면서 선교하다가 인도에서 순교하였다. 그래서 그리스도교 예술에는 부활한 예수님을 직접 뵙고 확인하는 장면과, 목수의 연장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많다. 중세에 건축가, 석공의 주보성인으로 공경받았다.
2) 바르바라 성녀
아래내용 출처 – 굿뉴스 가톨릭 정보
성녀 바르바라는 중세 시대에 가장 인기 있던 14명의 수호성인 중 한 명으로 대중적인 성녀이다. 그녀의 출생과 생애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전설에 의하면, 이교도인 디오스코루스(Dioscorus)의 딸로서 뛰어난 미모를 지니고 있었다. 성녀의 부친은 수많은 청혼자들을 물리치고 세상에 의해 딸이 더럽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높은 탑 속에 그녀를 가두었다고 한다
성녀 바르바라는 번개나 광산과 포탄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의 수호성인이었다. 이는 그녀의 아버지가 번개에 맞아 죽음을 당한 것에 근거하며, 이러한 공경이 더욱 확산되어 후에 성녀 바르바라는 영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의 포병대의 수호자로서 공경을 받았다. 또한 15-16세기에는 플랑드르의 작가와 이탈리아의 많은 건축가들의 작품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성녀 바르바라는 포병, 건축가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성녀 바르바라의 상징물은 탑이며, 그녀의 상본에는 왕관, 종려가지와 칼, 탑과 공작, 그리고 그녀의 행복한 죽음을 상징하는 성작이 함께 그려져 있다.
3) 베네딕토 성인 (축일 7월 11일)
아래 내용 출처 - 한국가톨릭대사전 3281쪽
성 베네딕토는 ‘서방 수도 생활의 아버지’ ‘유럽 전체의 수호 성인’ ‘기술자, 건축가 그리고 개간자들의 수호 성인’으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