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핸드폰(펌글)

2005. 12. 24. 오전 10:59:59

글자

신부님과 핸드폰-

 

신부님께서는, 미사때 마다 핸드폰 소리때문에 항상 잔소리를 해 대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강론을 한창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

 

"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한참을 울리는데 아무도 받지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신자 모두들은 웅성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속에서 울리고 있다는걸

 

뒤늦게 깨달으신것 입니다.

 

신부님의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아~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중이거든요...

미사 끝나고 바로 하늘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울 성당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새암 안 규 성 세례자요한-

댓글 3

  • 2005년 12월 25일 오전 8:55

    울 성당두 한번 있을 법하네......ㅋㅋㅋ

  • 2005년 12월 25일 오후 12:01

    ㅎㅎㅎㅎㅎㅎㅎ~~~~

  • 2005년 12월 25일 오후 6:42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군요. ㅎㅎㅎ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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