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보내며.....

2005. 12. 21. 오전 10:20:28

글자

우리가 임의로 정해논 한해의 마침점 이지만 아무리 봐도 한해가 간다는 의미는 그리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져 나이에 대한 관념만 가지고 있을 뿐이지.....

그래도 올 한해를 바라보며

저의 입장에서는 성당일에 많이 매달려 있었던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나며 우리성당의 신자들의 모습 그리고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할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봉사란 무었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그누구에게도 제가 성당에 봉사하고있다고 말할수가 없슴을  깨달았습니다.

봉사라는 그자체가 나를 모두 버리는것 ,

그리고 나를 모두 내어 주는 것이기에 저는 한해 동안 그저 봉사가 아닌 일만 해온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당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보면 상처받는일도 많고 자기의 생각과 다른 이유와 불쾌하다는 이유로 한개인과 한단체를 더 나아가서는 본당 자체를 아니 신앙 자체를 던져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바라보며 한해를 보내면서 내가 진정으로 무었을 해야 하는지 답답해져 올때가 많았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2006년 한해를 이렇게 살아보려 합니다.

* 절대 나외에 다른 사람을 평가 할때는 칭찬만하기

* 누구든 나의일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나에게 옮겨 줄때는 옰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기

* 나의 주장 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더들어주기

* 내가 섭섭한일을 당하더라도 반목하지않기

* 내가 꺼려 했던 사람을 사랑해보기

* 가정에 충실해보기

아~~~

이래서 한해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한해 한해 경계가 있다는것이 이렇게 되돌아 보라는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시간에 쫒기어 그냥 휙 지나가지 마시고 간략 하나마 한해를 정리하고 가심도 좋을듯 하네요.

그럼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이 부여받는 한해 슬기롭게 시작하시기를 빕니다.

 

 

댓글 6

  • 2005년 12월 21일 오전 10:40

    인간이 정한 달력에의한 마무리는 또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겠죠. 어찌되엇던 한번 되돌아봄과 마무리는 자기 자신에게 유익 하지 않을까요. 설령 단 한시간 만이라도 글 슨 마음 처럼 산다는 것은 행복 아닐가요.

  • 2005년 12월 21일 오전 11:06

    2005년 무척이나 성숙해진 모습이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그게 다 사람이 살아가는 생활 원칙인 "착하게 살자"아닐까요???

  • 2005년 12월 21일 오후 12:07

    올 한해 보여주셨던 형님모습이 후배들한테는 모범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년에는 모범적인 형님들을 조금이나마 본받기를 힘쓰겠습니다.

  • 2005년 12월 22일 오전 6:51

    내년에 저렇게 살자..바트..올해는 그반대루사라야징.....ㅋㅋㅋ

  • 2005년 12월 22일 오전 9:04

    하나가 빠진것 같은데~~~운동장에 빠지지않고 잘 나오기.ㅋㅋㅋ우리 한마음 회원님들은 운동장에서 공차는 열정으로 삶을 살아가면 더 바랄게 없을것 같아요...대신 우리는 신앙인이란걸 절대로 잊어선 않되겠죠?ㅎㅎㅎ

  • 2005년 12월 23일 오후 2:02

    다른건 몰라도 가정에 충실해보기만은 꼭 실천하시길..... 저도마찬가지로!!!!!!!!!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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