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임의로 정해논 한해의 마침점 이지만 아무리 봐도 한해가 간다는 의미는 그리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져 나이에 대한 관념만 가지고 있을 뿐이지.....
그래도 올 한해를 바라보며
저의 입장에서는 성당일에 많이 매달려 있었던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나며 우리성당의 신자들의 모습 그리고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할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봉사란 무었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그누구에게도 제가 성당에 봉사하고있다고 말할수가 없슴을 깨달았습니다.
봉사라는 그자체가 나를 모두 버리는것 ,
그리고 나를 모두 내어 주는 것이기에 저는 한해 동안 그저 봉사가 아닌 일만 해온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당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보면 상처받는일도 많고 자기의 생각과 다른 이유와 불쾌하다는 이유로 한개인과 한단체를 더 나아가서는 본당 자체를 아니 신앙 자체를 던져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바라보며 한해를 보내면서 내가 진정으로 무었을 해야 하는지 답답해져 올때가 많았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2006년 한해를 이렇게 살아보려 합니다.
* 절대 나외에 다른 사람을 평가 할때는 칭찬만하기
* 누구든 나의일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나에게 옮겨 줄때는 옰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기
* 나의 주장 보다는 상대의 주장을 더들어주기
* 내가 섭섭한일을 당하더라도 반목하지않기
* 내가 꺼려 했던 사람을 사랑해보기
* 가정에 충실해보기
아~~~
이래서 한해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한해 한해 경계가 있다는것이 이렇게 되돌아 보라는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시간에 쫒기어 그냥 휙 지나가지 마시고 간략 하나마 한해를 정리하고 가심도 좋을듯 하네요.
그럼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이 부여받는 한해 슬기롭게 시작하시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