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화요일 출석부

2008. 12. 9. 오전 9:03:54

글자
위기를 넘기는 지혜
      사마광은 중국 북송의 정치가며 사학자로 '자치통감'을 편찬하였다. 그가 어릴 때 여러 아이들과 놀고 있었다. 그때 한 아이가 큰 물독 속에 떨어져 물에 잠겨 버렸다. 여러 아이들이 놀라서 물독 속을 들여다보고 꺼내려 하였으나 물독이 너무 커서 아이들 힘으로는 구할 수가 없었다. 그때 사마광이 돌을 집어 들더니 물독을 깨뜨렸다. 그 덕에 빠진 아이가 무사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사마광의 지혜가 범상치 않음을 알았다. - 소아격옹도(少兒擊瓮圖) 라는 그림에 얽힌 이야기 - 물독을 보존하면서 친구를 꺼내려는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아이들의 키에 비해 독이 너무 깊었기 때문입니다. 지혜가 있는 아이는 목숨이 물독보다 중하다는 걸 알고 물독을 깨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나에게 어떤 결단이 필요한 시기에 우리는 겸허히 자신에게 물어야겠습니다. 무엇이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인가. 그것을 알아내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벗님들에게 향기로운 하루를 선물합니다. A Good Day For Freedom - Luc Baiwir

댓글 6

  • 2008년 12월 9일 오전 9:04

    총회때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시작과 마무리를 잘해야하는데... ㅎㅎ

  • 2008년 12월 9일 오전 9:04

    항상 마무리가 미흡하네..ㅎㅎ ㅎㅎ ㅎㅎ

  • 2008년 12월 9일 오전 9:04

    모두 언제나 행복하시고 날씨추운데 건강하세요~~

  • 2008년 12월 9일 오전 9:52

    그래도 일년동안 고생 많았어...앞으로 총무가 아니더라도 게시판은 요셉이 끝까지 지켜줬음 좋겠는데...그래야 그나마 유지가 될것 같아서~~~

  • 2008년 12월 9일 오전 11:21

    마무리가 안되네....

  • 2008년 12월 9일 오후 6:43

    마무리가 안되네.... 라고 전임회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재민아 똥을 싸면 똥구멍을 딱아야 하는거 처럼 마무릴 잘해야 하는거란다.. 여하튼 08년 한해 수고 많았고 욕봤다.. 기회있으면 봐야지~~~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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