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화요일 출석부 - 기다림에 지쳐버린 사랑

2008. 11. 25. 오전 8:54:35

글자



기다림에 지쳐버린 사랑

늘 그립지만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밤입니다.

당신이 너무 그리워서
잠 못 이루는 밤엔
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며
함께 할 수 없는 애석한 사랑에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마음 저 밑바닥에 깔린
당신의 그리움이
가슴을 몹시 아프게 흔드니 
이 아픔 어쩌면 좋을까요.

아픈 마음 달래주려 
당신 언제 오시렵니까?

얼마나 더 아파해야
당신 내게 오시렵니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당신 내게 오시렵니까?

아픈 가슴 안고
정말 많이 당신을 기다렸기에
이젠 기다림에 지쳐버려
더는 당신을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은 
이 마음 당신은 알고 있는지요.

댓글 4

  • 2008년 11월 25일 오전 9:59

    심재민 요셉형제님이 많이 아프 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 2008년 11월 25일 오전 10:06

    기다림이란~~~ 넘 힘들고 고초가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그러나 기다림의 끝은 항상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평화를 빕니다.

  • 2008년 11월 25일 오후 1:33

    심총무님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요?그래서 요즘 안보이셨나~~~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008년 11월 25일 오후 6:02

    심총무님 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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