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편지 물망초

2008. 1. 3. 오후 12:11:20

글자
  1113호(2008.01.01)


 
 
* <웃음10계명> -한국 웃음 연구소-
 
 
1.크게 웃어라
 
2. 억지로라도 웃어라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5. 마음까지 웃어라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9. 한 번 웃고 또 웃어라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 <새로운 발견의 눈> -최복현-
 
  
 

여행을 하다보면 참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그곳이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낯선 정경이어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욕구는 한이 없습니다.

뭔가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뭔가를 이루고 싶어집니다.
 
이 끝없는 욕구가 때로는 분란을 일으키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어느 날 위대한 황제 알렉산더가 막사에서 한없이 울더랍니다.
 
부하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 이제 더는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우는 것이다."
 
 
 
매일 물을 마셔도 또 다시 목이 마릅니다.
 
그런것 처럼 우리의 삶도 욕구와 욕구의 연속인가 봅니다.
 
욕구가 욕구로만 이어지면 우리는 행복할 날이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느 곳에 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똑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똑 같은 것을 보아도 달리 볼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것은 새로운 것이 되고,

내가 사는 곳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마르센 프루트라는 이는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뭔가에 대한 욕구로 평생을
 
욕구불만으로 살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를 향한 새로운 시각과 세상을 전과 달리 볼 수 있는
 
새로운 발견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결점>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말했다.
 
 
 
 

"우리 사위는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인데, 딱 한 가지 결점이 있지."

"그게 뭔가?"

"노름을 할 줄 모른다는 걸세."

"그걸 결점이라고 할 수도 없지 않은가."
.
.
.
.
.
.
.
.
"천만에! 할 줄도 모르면서 자꾸 하는 게 문제일세."
 
 
 
 
 
 
 
 
 
 
 
 
"사랑은 눈이 머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볼 줄 압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약점과 결점을
 
분명하게 꿰뚫어볼 줄 압니다.
 
하지만 사랑은 그러한 약점과 결점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물론 결점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월터 트러비쉬,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저는 어제 저녁에 일상대로
 
광안리를 걸었습니다.
 
평소보다 사람들이 훨씬 적었습니다.
 
그리고는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와서는 답장 메일을 부치고
 
위스키 한 잔하면서 한 해를 되새겨보다가
 
텔레비전을 켰습니다.
 
거기서 카운트다운을 듣고는
 
새해를 맞이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제와 다름없는 또 새해가 밝았네요.
 
그래도 의미를 붙여야죠.
 
금년에는 모두가 맑고 밝고 향기로울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 Wishes-Le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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