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 6. 30. 오전 3:04:03

글자

오랜만이죠?

마리나예요~

인터넷도 거의 5천년만에 하는것 같네요~

뭐 장만지...쨍쨍 내려쬐는 무더윈지 뉴스를 보지도 접하지도 못해서...한국사정이 어떤지도 모르고

여행만 하고 있답니다~

첨 와서 2주정도는 이란 여행을 하고

그담에 터키돌고서..인터넷 사정이 좋은 이태리로 오늘 넘어 왔어요~

아직 하루도 안보냈지만 이태리 날씨는 견딜만하구요

어제까지 돌았던 여행지는...45도 46도가 넘는곳이라 살갗이 따갑고..하여간 여행하기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습도가 높지않아서 다행이긴한데 엄마 아빠가 저보다 체력이 더 좋으셔서

제가 따라가기가 힘이 들어요ㅜㅜ

이란에선 매주 목요일에 미사가 있는데...제가 그곳에 있는동안은...반주를 맡았어요

아빠가 저번 성탄때 세례받고 가족끼리 첨 같이 드리는 미산였는데...

아빠도 저도 왠지 모르게 찡해오더라구요...

헤헤...

그곳 한인미사때에 한국사람들이 25명쯤? 참가하는데 20명정도가 다 성가대에요~웃기죠?

저희 엄마도 일원이시구요...

실력은 영~못들어주겠는데...

뭐 돔양식으로 지은곳이라 울림이 있고...신앙심을 껴주니까..그럭저럭 들어줄만 하더라구요

호호호

여튼..더운날 몸조심하시고 또 찾아뵐께요~

 

댓글 6

  • 2007년 6월 30일 오후 10:57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눈에 선하네 해피 해피데이 .......

  • 2007년 7월 1일 오후 8:42

    넘좋겠다... 체조할때체력은 꽝인줄알어봤어~ㅋㅋ 보고싶다얼릉와여~

  • 2007년 7월 2일 오후 4:03

    방가! 잘 지내고 있죠? 더욱 건강하고 예뻐진 모습 기대합니다.

  • 2007년 7월 3일 오후 2:35

    마리나, 이란가서도 전공을 살리며 봉사하네 우선 반가워.이란은 가보기 힘든나란데 부모님덕분에 여러나라까지 구경잘하네. 이태리는 지금쯤 더울텐데 그늘은 시원하지 많이보고느끼고 오길

  • 2007년 7월 3일 오후 5:40

    어디서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볼날이 한달 정도... 항상 건강에 주의하세요 ^^

  • 2007년 7월 6일 오후 11:46

    어머! 마리나...그렇지않아도 궁금 +궁금 했는데...잘지낸다니 다행이네....보고픈 부모님도 뵙고 여행도 잘하고 맛난것도 마니 먹고 잘지내다가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날라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