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은돌에서의 카약캠핑

2007. 6. 3. 오후 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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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일부터 2박 3일간 충남 태안에 있는 조그마한

해수욕장인 어은돌에서 가족과 함께 낚시와 카약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어은돌에서의 캠핑은 작년 11월부터 벌써 3번의 캠핑인데요....

이곳은 포구를 포함하여 해안선의  길이가 600~700m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해변 뒷쪽으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좌측엔 모래사장,

우측엔 몽돌이 깔려 있어  아딤하고 한적한 곳으로

식수와 화장실의 문제만 해결되면 캠핑하기엔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해변 우측 몽돌이 깔려 있는 곳에 설치한 우리 가족의 별장입니다

우리가 도착한 날 밤 휘영청 보름달이 뜨더군요

 달빛 아래서 철썩거리는 파도소리와 그 파도에 쓸리어 촤르륵 촤르륵 거리며

구르는  몽돌소리를 들으며 소주 한잔...주금이었습니다^^

 

 

 

 

 

 

이 작은 가방에  카약이 들어있는데

조립하면 자그마치 길이가  470cm가 됩니다

 

 

 

 

 

 

후지타 카약 노아 470을 조립중

 

 

 

 

 

 

카약킹 하기전 애들과 한장....

 

 

 

 

 

 

사랑하는 와이프와 막내..

 

 

 

 

 

자~ 출발~

 

 

 

 

 

 

 

 

 

 

전복 사고...

 

 

 

 

 

 

잠시 휴식중인 카약..

 

 

 

 

 

 

큰애와 함께...

 

 

 

 

 

 

 

 

 

 

 

이번엔 막내와...

 

 

 

 

 

 

 

 

 

 

 

 

 

 

 

독서 삼매경에 빠진 와이프.

 

 

 

 

 

 

 우리집 강아지 쿠키..

 

 

 

 

 

 

 

 

 

 

 

 

 

 

 

 

 

추위에 약한 와이프를 위해 준비한 유담뽀..

 

 

 

 

 

 

 

와구 와구 우리 장남 ...참 맛있게도 먹죠?

 

오후엔 큰애와 함께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여

놀래미를 무려 30여마리나 잡았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댓글 6

  • 2007년 6월 4일 오전 12:23

    차 아 암 부 럽네요 .......

  • 2007년 6월 4일 오전 9:37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냈네요!!!

  • 2007년 6월 5일 오후 4:48

    우와!~부러워라, 넘 재밌었겠네요. 별장 부럽잖은 텐트속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즐기신 멋쟁이 시릴로 형제님.놀래미를 30여마리 잡으셨다니 얼매나 맛있었을꼬 쩝 입맛만 다십니다 ㅎㅎ

  • 2007년 6월 5일 오후 4:53

    저도 결혼전 직장생활시 여수 오동도앞바다 놀러가서 배빌려서 낚시해서 그자리에서 회를 떠서 먹었는데 그맛은 지금껏 잊지못하지요. 갓잡은 그기막힌맛을 알기에말이죠.^*~

  • 2007년 6월 5일 오후 4:55

    카약을 타신다니 무척 부러운데 카약이 조립이 되네요~ 참 신기하기도해라.^^

  • 2007년 6월 12일 오후 12:09

    지난 달 25일 날 , 차에 뭔가 열심히 싣더라니 , 이거 였네... 멋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