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일부터 2박 3일간 충남 태안에 있는 조그마한
해수욕장인 어은돌에서 가족과 함께 낚시와 카약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어은돌에서의 캠핑은 작년 11월부터 벌써 3번의 캠핑인데요....
이곳은 포구를 포함하여 해안선의 길이가 600~700m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해변 뒷쪽으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좌측엔 모래사장,
우측엔 몽돌이 깔려 있어 아딤하고 한적한 곳으로
식수와 화장실의 문제만 해결되면 캠핑하기엔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해변 우측 몽돌이 깔려 있는 곳에 설치한 우리 가족의 별장입니다
우리가 도착한 날 밤 휘영청 보름달이 뜨더군요
달빛 아래서 철썩거리는 파도소리와 그 파도에 쓸리어 촤르륵 촤르륵 거리며
구르는 몽돌소리를 들으며 소주 한잔...주금이었습니다^^

이 작은 가방에 카약이 들어있는데
조립하면 자그마치 길이가 470cm가 됩니다

후지타 카약 노아 470을 조립중

카약킹 하기전 애들과 한장....

사랑하는 와이프와 막내..

자~ 출발~


전복 사고...

잠시 휴식중인 카약..

큰애와 함께...


이번엔 막내와...



독서 삼매경에 빠진 와이프.

우리집 강아지 쿠키..



추위에 약한 와이프를 위해 준비한 유담뽀..

와구 와구 우리 장남 ...참 맛있게도 먹죠?
오후엔 큰애와 함께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여
놀래미를 무려 30여마리나 잡았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