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요셉 대축일 묵상과 기도 -
대축일 미사 전례 지향으로 묵상합니다-
성요셉 대축일 주제는 '믿음과 순명입니다. 사무엘기는 하느님께 순명하는 자. 다윗에게 영원히 튼튼한 왕좌, 후손을 일으켜 세운다. 그가 주님의 이름의 집을 짓는다.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그 은총으로 주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주님의 천사의 말씀을 믿고, 태중의 아기와 함께,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자신을 속죄 제물로 내어 놓으신 예수님, 그분을 묵상합니다. 미사 전례가 없습니다. 주님. 예수님을 그분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마음으로 영성체를 모십니다.
-. 주님의 기도
-. 마음을 모으고 2-3 분을 고요히 머뭅니다.
지난시간 돌아봄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의로움은 하느님의 말씀에 '예'하고 응답함에서 이루어집니다. 그 의로움은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믿음'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은총의 믿음으로 두려움을 벗어 나는가? 성령을 믿습니다.고백하는가? 예수님이 모든 백성의 죄를 구원하심을 믿는가?를 묵상합니다.
지난 하루동안 일과 만남과 여정을 되돌아 봅니다.
지난 하루동안 받은 위로와 격려, 감사와 기쁨도 묵상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에서 있었던 것인지? 생각합니다. 또한 무엇으로 주님의 도움을 받았는지를? 그분께 감사드렸는지 생각합니다.
-. 3분 동안. 감사의 마음으로 깊이 묵상합니다.
-. 지난 일과 만남의 결과를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소리내서 기도합니다.
-. 지난 시간의 일과 만남, 관계와 결과를 주님께 감사로 마무리합니다.
말씀 묵상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2사무 7,4.12-14
형제 여러분,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아브라람과 그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약속이 모든 후손에게, 곧 율법에 따라 사는 이들뿐 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 보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은 자기가 믿는 분, 곧 죽은 이들을 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희망이 없이도 희망하며, "너희 후손들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로마 4,13.16-2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이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마태 1,18-24
-. 성경 말씀을 1독, 2독을 합니다. 1독은 소리내어, 2독은 마음으로 읽습니다.
-. 3분 동안. 와 닿는 말씀을 깊이 묵상합니다.
-. 메시지 말씀, 그 말씀의 내용으로 주님께 기도로 봉헌합니다.
실천하기
의로운 이는 성령을 믿습니다. 하느님을 경외합니다. 요셉성인이 그러했습니다. 하느님을 두려워 하기에, 마리아에게도 어떤 피해도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적 회한에서 파혼하려고 하였을 때도, 성령에 의해 잉태된 아기라는, 천사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기와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성령을 믿고, 그 믿음을 생활에 적용, 실행합니다. 오늘 믿음으로 성령을 초대하십시오. 성령의 믿음으로 일과 만남, 과제를 행하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힘든 나라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이 상황이 극복되고, 회복되도록 기도합니다.
마치기
성령께 의탁하고, 믿음으로 성모송 영광송으로 마무리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