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찾아가라.
직장 동료를 찾아가라.
각 사회 활동과 만남의 장소를 찾아가라.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라.
그리고
성당에서 신자들을 만나라.
그곳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하느님 나라의 기쁜소식을 전하라.
우리 주위에
정신적, 육체적, 정서적으로 힘든 사람들
가정, 공동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물질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육체의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
하느님을 알지 못함으로 생명과 해방을 얻지 못하는 이들,
그들에게 구원의 기쁜소식을 알려라.
이들을 만날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측은한 마음으로 그들을 만나라.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제자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이런 봉사자들을 길러라.
오늘 교회가 할 일이 다양하고,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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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태9,35절 이하에서
주님은 이렇게 전한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다니면서
회당에서 가르치고
하늘나라 복음을 선포하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그 군중을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고,
그들은 기가 꺾여있었다.
이와 더불어
복음의 기쁨이 더 많은 지역에 넓은 곳에 전달되기 위해서
수확할 일꾼을 수확 밭의 주인님께 청하라.
주님의 이 말씀은
교회가
예수님 자신의 공생활의 복음선포의 길에 따라
오늘도 그렇게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의 복음선포 명령을
현대의 복음선포의 언어와 환경으로 해석하고
우리도 주님의 방법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제자, 교회가 되기를 노력하며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