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전도하시느라 음식드실 시간도 없었다.
먼길을 여행하느라 피곤하고 지치기도 하셨다.
그런 가운데서도
한적한 곳,고요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
배고프고, 피곤하고 지치고..
그러나 다음날 여지없이 일어나
이곳 저곳. 이 고을 저 고을로 하느님 나라 기쁜소식.
전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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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 사는,
가정이나 직장, 사회생활,
각종 일이나 돌봄에 분주하여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이 많다.
더불어
어떤 사람들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지 모르고,
여지와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기도 한다.
바쁜 가운데 피곤하고 지치거나,
여지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사람도
역시,
생의 의미와 기쁨을 소진시킨다.
이사야 예언자는 이렇게 말한다.
"젊은이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 거리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이사40,30)
정신적, 육체적, 심리적 피곤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는 무얼까?
우리들의 마음에서
주님이 멀리 계시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해결되고, 잘 정리가 되어도
마음 편함이 오래가지 못하고,
행복함이 금방 사라지는 이유는 무얼까?
그렇다.
주님을 바라는 마음이 부족해서다.
주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다.
주님을 먼저 바라지 않아서다.
주님의 길을 따라 서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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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주님을 믿는다면,
주님을 바란다면,
너는 생명과 힘을 얻고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