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오늘 아무리 바빠도
'사는 일이 오직 사랑하는 일'임을 잊지 않고
제가 오늘 아무리 바빠도
'사는 일이 오직 사랑하는 일'임을 잊지 않고
어둔 생각 아닌 밝은 침묵의 사랑으로
자연과 이웃과 하느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특히 저의 기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쉬이 비추어낼 수 있도록
제 영혼을 맑게 씻어주시어
투명한 사랑의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 속에서
단단한 평화의 하루를 저로 하여금 쌓아가게 하시어
영원한 삶에 이르는 진정한 순례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 갓등중창단 팬클럽 초기화면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