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맞이하며

2007. 9. 4. 오전 10:36:47

글자
 
 
 
주님, 

제가 오늘 아무리 바빠도 

'사는 일이 오직 사랑하는 일'임을 잊지 않고
 
어둔 생각 아닌 밝은 침묵의 사랑으로
 
자연과 이웃과 하느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특히 저의 기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쉬이 비추어낼 수 있도록
 
제 영혼을 맑게 씻어주시어
 
투명한 사랑의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 속에서
 
단단한 평화의 하루를 저로 하여금 쌓아가게 하시어
 
영원한 삶에 이르는 진정한 순례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 갓등중창단 팬클럽 초기화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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