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자비의 기도

2007. 7. 31. 오전 10:44:23

글자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5단 기도 
 
1. 성호경 

자비의 기도 지향: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예수 성심께 바칩니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예수 성심께 바칩니다.
미지근한 영혼들을 예수 성심께 바칩니다.
사제들을 예수 성심께 바칩니다.
연옥 영혼들을 예수 성심께 바칩니다.
아픈이들을 예수 성심께 바칩니다.

† 예수님, 주님은 숨을 거두셨으나 영혼들을 위하여 생명의 원천은 세차게 흘러나왔으며 자비의 바다는 온 세상을 위해 열렸습니다. 오, 헤아릴 길 없는 하느님 자비이신 생명의 샘이시여, 주님께서는 온 세상을 감싸시면서 저희에게 당신 자신을 온전히 비우셨나이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님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오, 거룩한 피와 물이시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2. 주의 기도(1번), 3. 성모송(1번), 4. 사도신경(1번)

[묵상]
† 1단. 예수님의 오른손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거기서 흘린 피를 묵상하며,
† 2단. 예수님의 왼손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거기서 흘린 피를 묵상하며,
† 3단. 예수님의 오른발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거기서 흘린 피를 묵상하며,
† 4단. 예수님의 왼발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거기서 흘린 피를 묵상하며,
† 5단. 예수님의 오른쪽 늑방이 창에 찔렸을 때 거기서 흘린 피와 물을 묵상하며,
 
5.   1단~5단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죄와 온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1번)

"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10번)

5단 마지막에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3번)


[마침기도]

† 자비가 끝없으시고 다할 줄 모르는 연민의 보고이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어여삐 보시고 저희에게 주님의 자비를 내려주시어, 어려울 때에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않게 하시며, 크나큰 믿음을 가지고 사랑과 자비 그 자체이신 주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게 하소서.

◎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3번) 

◎ 성녀 파우스티나,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1번)
 
 
 
 

*
(on the five large beads)
Eternal Father, I offer You the Body and Blood, Soul and Divinity 
of Your dearly beloved Son, Our Lord Jesus Christ, 
in atonement for our sins and those of the whole world.
 

(on the ten small beads)

For the sake of His sorrowful Passion, 
have mercy on us and on the whole world.



(conclude with (3 times))

Holy God, Holy Mighty One, Holy Immortal One,
have mercy on us and on the whole world.
Jesus, I trust in you!
 

댓글 3

  • 2007년 7월 31일 오전 10:47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오후 3시(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시각)을 기억하여 죄인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라고 하신 메시지에 따라..

  • 2007년 8월 1일 오전 12:13

    처음 보는 기도인데 3시에 맞춰 드려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기도문 고맙습니다^^

  • 2007년 8월 1일 오후 12:26

    아유~ 참말로, 이쁘기도 하지..(인간인 내 눈에도 이렇게 이쁠 땐, 주님 보시기엔 어떨까 싶으요..) 잘 몰랐는데요, 시간 정해놓고 꾸준히 바치는 기도는..은총의 샘.인 거 같아요. 3시에, 기도 안에서 만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