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 기도

2007. 8. 14. 오후 3:25:28

글자

  
 
착하시고 어지신 예수님, 굽어보소서.

주님 앞에 꿇어 간구하오니,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덕에 대한 뜨거운 열성과

범한 죄를 뉘우치는 참다운 통회와

아울러 행실을 고치려는 굳은 뜻을 제 마음 속에 박아 주소서.
 
착하신 예수님, 일찍이 주님을 대신하여,

"그들이 내 손발에 구멍을 내고

내 뼈를 전부 세어 보았도다"고 한 예언자(다윗)의 말을 생각하고,

깊은 감동과 애통한 마음으로

주님의 다섯 상처를 바라보며 묵상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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