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2007. 8. 14. 오후 4:02:58

글자
 
 
 
나의 하느님,
 
오늘 제게 무슨 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주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저의 더 큰 선을 위하여
 
미리 보고 마련하신 것 외에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 뿐이오나
 
그것으로 넉넉합니다.
 
 
영원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계획을 받들고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이를 따르며
 
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희생제물에 합쳐
 
저의 온 존재를 당신께 제물로 바칩니다.
 
 
예수님의 무한한 공로에 의지하여
 
그분의 이름으로 비오니
 
주님께서 원하시거나 허락하시는 모든 것을
 
주님의 영광과 저의 성화를 위하여
 
어려움 중에 참고 견디며,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 바오로 가족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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