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이숙영의 파워 FM을 듣는데
어느 주부가 사연을 보냈는데, 왈 " 자기 남편은 조기축구회 나가는데 운동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끝나고 술푸고 들어오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이숙영과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그러더군요.
"그냥 놔 두라고. 운동하는 것도 어딘데. 다른 남편은 퍼질러서 잠만 자는데 훨씬 축구하는게 낫지 않냐고"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 " 운동하는 사람중에 축구하는 사람이 제일 섹시하답니다. 종아리가 말근육이고 엉덩이는 업되어 있고 체력은 최고라고."
와우 자부심이 생기더군요.
틀린말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축구 좋아하시는 모든 형제님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