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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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2012. 7. 27. 오후 11:21:04

가입인사 드립니다.

김호인 선배님 추천으로 축구를 시작하게 된 김경수 다미안입니다.

당직이 있어서...8월 5일부터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고향은 전북 군산이고....10년 전에 일산에 정착하여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직장이 의정부라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게으름 피우다가 축구단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최대한 성실하게 참석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윤용필2011. 7. 30. 오후 6:54:57

등업요청합니다

 
7/30일 토요일 주말 아침
비도 개이고 모처럼 조용한 주말 아침을 맞이 한것 같슴니다..뜻하지않은 수재로 피해를입은 모든분들께진심으로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 낼일 축구게임에 많은참석 바랍니다 ~~~~~
 
 
사이트 들러보다 좋은글 옮겨봅니다
 
 - 촌년 10만원 -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은 농사 걷이를 이고 지고
세상에서 제일 귀한 아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 한복판의
아들 집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제촉해 도착했으나 .

이날 따라 아들 만큼이나 귀하고 귀한 며느리가
집을 비우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자만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아들이 판사이기도 하지만 부자집 딸을 며느리로 둔 덕택에
촌노의 눈에 신기하기만한 살림살이에 눈을 뗄 수 없어
집안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뜻밖의 물건을 보게 됐다.

그 물건은 바로 가계부다.

부자집 딸이라 가계부를 쓰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며느리가 쓰고 있는 가계부를 보고 감격을 해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각종 세금이며
부식비, 의류비 등촘촘히 써내려간 며느리의 살림살이에
또 한번 감격했다.

그런데
조목조목 나열한 지출 내용 가운데 어디에
썼는지 모를 촌년10만원이란
항목에 눈이 머물렀다.

무엇을 샀길래 ? 이렇게 쓰여 있나
궁금증이 생겼으나.

1년 12달 한달도
빼놓지 않고 같은 날짜에 지출한 돈이
바로 물건을 산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에게 용돈을
보내준 날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촌노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 한동안 멍하니 서 있다.

아들 가족에게 줄려고 무거운 줄도 모르고
이고지고 간 한해 걷이를
주섬주섬 다시 싸서 마치 죄인된 기분으로 도망치듯
아들의 집을 나와 시골길에 올랐다.

가슴이 터질듯한 기분과 누군가를 붙잡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분통을 속으로 삯히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금지옥엽 판사아들의
전화가 걸려 왔다.

“어머니 왜 안주무시고 그냥 가셨어요”라는 아들의
말에는 빨리 귀향길에 오른 어머니에 대한 아쉬움이
한가득 배어 있었다.

노모는 가슴에 품었던 폭탄을 터트리듯
“아니 왜! 촌년이 거기 어디서 자-아” 하며 소리를 지르자
아들은 어머니 무슨 말씀을...., 하며
말을 잊지 못했다.

노모는 “무슨 말, 나보고 묻지 말고
너의 방 책꽂이에 있는 공책한테 물어봐라 잘 알게다”며
수화기를 내팽기치듯 끊어 버렸다.

아들은 가계부를 펼쳐 보고 어머니의 역정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알수 있었다.

그렇다고 아내와 싸우자니 판사 집에서 큰 소리 난다 .
소문이 날꺼고 때리자니 폭력이라 판사의 양심에 안되고
그렇다고 이혼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사태 수습을 위한 대책마련으로 몇날 며칠을 무척이나
힘든 인내심이 요구 됐다? 그런 어느날 바쁘단 핑계로 아내의 친정
나들이를 뒤로 미루던 남편이.

처갓집을 다녀오자는 말에 아내는 신바람이나 선물
보따리며 온갖 채비를 다한 가운데 친정 나들이
길 내내 입가에 즐거운 비명이 끊이질 않았고
그럴 때마다 남편의 마음은 더욱 복잡하기만 했다.

처갓집에 도착해 아내와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 보따리를
모두 집안으로 들여 보내고 마당에 서 있자.

장모가 “아니 우리 판사 사위 왜 안들어 오는가”하며 마중나오자.

사위가 한다는 말이“촌년 아들이 왔습니다”라고 대꾸하자
그 자리에 장모는 돌하루방처럼 굳은채 서 있자
“촌년 아들이 감히 이런 부자집에 들어 갈 수 있습니까”라 말하고
차를 돌려 가버리고 말았다.

이러한 일이 있고 난 다음달부터 촌년 10만원은 온데간데 없고
시어머니의 용돈 50만원이란 항목이 며느리의 가계부에
자리했다.

이 아들을 보면서 지혜와 용기를 운운하기 보다는 역경대처 기술이 능한
인물이라 평하고 싶고 졸음이 찾아온 어설픈 일상에서
정신을 차리라고 끼 얻는 찬물과도 같은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만약 며느리의 허물을 묵인했다면
노모의 가슴에는 아픔을 품고 살아가야 했기에 용서하지 않았다는
결과를 초래 했을 것이며 용서하기 이전에 가르침에
대한 방법을 위해 인내를 할 수 있었던 아들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우리는 으뜸이 되기 위해 온갖 야망으로 빛바랜 현실을
한쪽 눈만으로 바라보고 있다.

올바르게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솟아나야 하겠다.

이웃 속에(in) 함께(with) 위해(for) 살아가는
우리의 본질은 무엇 보다도
진실함이라 여겨지며
아들의 우아한 용서에
행복의 나무는 풍성할 것이다
 
조진학2011. 5. 31. 오후 2:04:55

한 주 쉬었다고 또 축구하고싶네요.

 
성학이한테 특훈도 받았거든요 ^^;
화요일부터 기다리면 너무 긴데...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조진학2011. 4. 18. 오후 4:04:06

죄송합니다. 이제 가입합니다.

왜 계속 미루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
김광조2011. 2. 22. 오후 1:00:15

저도 축구단 가입 희망합니다.

이번주 주일 부터  가좌동 성당으로 미사 참석합니다.

경북에서 가좌마을로 어제 이사를 왔거든요.

저도 축구부에 끼워 주세요 *^^*

이덕의2011. 1. 10. 오전 10:50:18

가입합니다

가입 희망 합니다
선교축구단에 영광스럽게 가입하고자 합니다
건강하고 멋있는 가좌축구단의 일원이 되게 해주십시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종복2010. 3. 31. 오후 1:58:55

가입했어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금 마악` 가입했습니다.
허걱!!!! 모든 사이트가 패쇄되어 있어 공지사항 등...들어갈수가 없습니다.
관리자님 풀어주세요.
박영식(스테파노)2009. 11. 25. 오후 3:26:30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이렇게 대화의 공간이 생겨 정말 다행입니다.늦게방문하여 죄송합니다.저는 6구역장 스테파노입니다.

최병철2009. 7. 6. 오후 2:56:09

늦게 방문하여 미안한 마음입니다...

축하 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공간이 생겨....
항상 수고 하시는 우리 가좌 선교 축구단...
우중근 라이문도 신부님의 말씀으로 창단하여...지금까지 애쓰시는 단장님, 감독님, 총무님, 수고가 많으시고, 코치님도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원들을 보살펴 주시고..수고 해주십시요....
우리 가좌동 성당 선교 축구단 화이팅!.....
신상하2009. 6. 29. 오전 9:14:57

너무 늦은 인사 죄송요 ^^;;

 
이제야 가입인사를 합니다.
 
가좌 선교축구단의 발전을 위해서 서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건강과 좋은 소식을 함께 전하는 축구단이 되도록 함께 하자구요....^^
황인수2009. 5. 30. 오후 11:36:45

미안해요 이제와서

미안해요 늦게 왔습니다우리 아들 도움으로 오다보니까 늦었습니다

이제 자주 들어올께요 많은 대화 나눠요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가좌 선교 축구단을 끌어갑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인사할께요

저는 4구역장 황인수율리아노 입니다

처음이니까 서툴더라도 많이 이해해주세요

가좌성교축구단 화이팅!!

 

박문환2009. 5. 12. 오전 8:34:08

가좌선교축구단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시다.

가좌축구단 홈페이지개설을 축하하며,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몸이 좋아지면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우중근2009. 5. 1. 오후 12:08:22

축구단 화이팅!

한번 지나다가 들릅니다.

근데 사진들이 넘 제 모습만 많이 있네요.

함께 축구하시는 많은 분들의 모습도 앨범에 많이 올라와 있으면 하네요.

주일에 축구하실 때 사진 좀 많이 찍어서 올려 있으면 좋겠네요.

굳이 축구하는 모습 말구 회원들의 다양한 일상의 삶의 모습도 이곳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구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이성진2009. 4. 20. 오후 5:55:45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많이 많이 활용되는 터가 되길바랍니다
총무님 양말주세요!!! ㅋㅋ
김호철2009. 4. 20. 오후 5:50:17

추카추카

 
 
알렐루야!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한데 모인 가좌선교축구단의 무궁한 발전을 믿습니다.
사이트에도 회원이 많이 가입되어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