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우선 남편과 함께 6일간의 침묵피정을 함께 할 수 있엇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피정을 통하여 그리스도 인으로서 하느님을 어떻게 신뢰하고 따라야 하는가를 명확히 선명하게 잘 알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선은 주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아주 잘 알도록 하셨습니다
우선 하느님께서 저희를,저희가정을 이끌어 가실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드리고 하느님을 앞세우고 기도하는 가정으로로 이끌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참으로 많은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곳에 의왕에서 정빈첸시오와 박율리아.아직 백일도
되지 않는 정 프란치스카 가족이 피정에 참여하엿고 끝나자마자 서울에서 영암까지 그 아기를 데리고 입석을 타고 집에 와 엄마 아빠인 저희를 이곳에 인도하였습니다.
참으로 신앙에 아직 완고한 딱딱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박 암브로시오를 이곳에 보내기 위한 열정과 다급함 이엇습니다
아직 100 일도 안된 새생명은 한 인생을 세상적으로 다 살아 낸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러 밤에 멀리까지 달려 온 것이지요.
인간적으로는 어떻게 100 일도 안된 새 생명이 세상의 한 여정을 다 살고 물러난 60 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새 생명을 주겠습니까?
그러나 하느님 방법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는 시간들이엇습니다.
그러기에 할아버지는 참으로 은헤가 풍요로운 강의를 참 열심히 경청하엿고 뜸뜸히 " 아주 특별한 순간" 저서도 완독하는 은총과 묵주기도의 신비를 하나하나 깨달으며 기도하는 힘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굳게 잠겨 있는 쇠빗장은 아니요, 어쩌면 열려 있는데 우리는 잠겨있다고 , 닫혀있다고 여기고 있는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제 하느님, 당신을 앞세우고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겠습니다.
저희에게 모든 것들을 당신안에서 기도하며 풀어 나갈 수 있는 은총 허락하소서
주님 당신안에서 베일을 벗겨주십시오
우산을 치워주십시오
열매없는 무성한 잎을
지니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