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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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람들은 이날 죽은 사람들의 귀신이나 마녀들이 지하 세계에서 나와 사람들을 해치러 다닌다고 믿었다. 그 전통이 전해 내려와 사악한 유령이 겁이 나서 도망가도록 하기 위해 해골,귀신 등으로 집 앞을 무섭게 꾸민다. 아이들에게는 해마다 10월 31일 할로윈 데이에 무서운 가면과 의상을 입고 집집 마다 돌아 다니며 맛있는 사탕과 초코릿 등을 얻는 게 큰 즐거움이다. 할로윈 공식 구호(?) 라고도 할 수 있는 "Trick or Treat."은 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치겠다는, 귀여운 협박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특히 자식을 모두 분가시킨 캐네디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이 날을 손 꼽아 기다리며 집도 재미있게 꾸미고 달콤한 사탕도 듬뿍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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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자신도 분장을 하고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할로윈 저녁에 사탕을 얻으러 다니다 보면 봉투 가득 사탕을 받고 즐겁게 지나가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어두워지면 지나다니는 사람을 볼 수 없는 주택가가 아이들과 같이 따라 나온 부모들로 벅적거리는 이 날은 축제 분위기 그 자체다.
현란한 시설은 없지만 사탕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미소를 교환하면서 웬지 한마음임을 느끼게 되는 뿌듯한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Trick or treat'을 위해 다닐 때 항상 명심해야 할 점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이다...
이제 조금 있으면 할로윈데이가 다가오지요,
이곳 오스트리아 어린이들도
이날 할로윈을 빙자해서 즐겁게 장난도 치고
사탕이나 초코렛을 얻어 먹을 생각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 그 다음 날 죽은이들의 날의 엄숙함까지 깨뜨리는
지나친 장난들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작은 장난의 즐거움으로 만족해야
축제의 아름다움이 더 하겠지요!!!
그러나 저러나
남 이야기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지금 클럽이 유령 나오기 직전처럼 썰렁합니다,
이 가을 다들 단풍놀이가셨나,
아니면 가을 앓이들을 하고 계신가,
회원님들 각자 안부 자유 게시판에 올려주시지 않으면
제가 바로 요놈들을 계속 보내서 계속 괴롭혀 드리겠습니당!!!
해피 할로윈!!!
비엔나 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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