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나댁 - 머리가 띵 비엔나 커피!

2004. 9. 29. 오후 6:23:56

글자

 

 

 

 

비엔나커피를 물어오셨었는데,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를 고민하던 비엔나댁,

 

시청각 자료보다 더 좋은 설명은 없는 것 같아

 

이리저리 찾아 다니던 중,

 

사이트 링크에 새로이 링크된  바로 그 사이트를 찾아냈습니다...

 

복사하여 붙여 볼까했는데 사진이 옮겨오려고 하지 않아서

 

그냥 링크하였음을 죄송하게 생각하옵니당...

 

 

요즈음 오스트리아의 드링크의 경향은 Wellness와 Tee의 문화로

 

전환되어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피는 아직도 오스트리아인들의 전통적인 풍습이고 일상의 삶이지만

 

젊은이들은 점점 건강을 생각해서 마시고 동양의 건강차들이

 

커피의 자리를 점점 넘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의 경우도 점점 이태리의 Espresso가 시장을 차지해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사이트 링크를 열어서 보시다 보면 중간 쯤에 모카 커피 한 잔에

 

크림을 잔뜩 얹고  개피가루를 뿌린 커피 보이시지요,

 

이 아주 독한 커피 한 잔에 물 한잔 쟁반에 받쳐 주는 그 커피가

 

가장 보편적인 비엔나커피의 전형이라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그것을 한국 사람들이 부르는 비엔나커피라고 쳐야하나요,

 

서울에 있을 때 이 비슷한 커피였던 것 같은데 차 회원님 맞나요?

 

 

저는 이 커피도 너무 독합니다, 마시는 순간 머리가 띵합니당!!!

 

사실 물 한 잔이 아니라 두 잔은 있어야 마실 수 있지요...

 

한국 다방식 커피도 독하지만 이것처럼 독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당!!!

 

 

그런데 고 쬐끄만 잔에 이태리 커피 에스프레소도 왜 그렇게 독한지,

 

어이구입니당!

 

 

남편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아메리칸 스타일 커피를 설거지 한 물이라고

 

부른답니다,

 

자기네들은 그렇게 맛이 그렇고 그런 커피는 못 마시겠

 

다는 뜻이겠지만,

 

이 사람은 독한 비엔나 커피 마시는 것 포기했습니당!!!

 

 

그냥 맥주 한 잔이나 와인 한 잔 마시는 것이 더욱 행복하옵니당!!!

 

 

참 뮌헨에 옥토버 비어페스티발 2004 가  벌써 시작되었답니당,

 

그런데 날씨는 겨울이옵니당!!! 아이구 추워, 맥주 마시다가 얼어죽겠

 

습니당!!!

 

 

이곳 오스트리아 음악 프로그램이 가을의 정취가 나는 가을 특집을 준비했다가

 

출연자들이 다들 추워서 덜덜 떠는 모습을 보여주는 겨울 프로그램을 보여주었

 

다는 것 아닙니까,

 

보는 사람도 다 덜덜 떨리는, 아이구 추워용! 

 

 

 

비엔나 댁 

 

 

 

 

 

 

댓글 5

  • 2004년 9월 30일 오후 11:55

    저주 처음에 이곳에 와서 당황스러운거 한가지가 커피였는데... 울 나라에서 먹는 커피랑은 틀려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안 마시면 머리가 아픕니다. 왜???냐하면?

  • 2004년 9월 30일 오후 11:57

    이 곳 브레멘은 한참 북 유럽이라서... 기압이 울 나라랑 틀려서... 저 혈압인 사람은 상당히 힘듭니다. 찐한 커피한잔이 혈압에 좋다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커피마시고 나면...

  • 2004년 9월 30일 오후 11:58

    머리 아파지는게 한결 좋아 집니다. 커피와 함께 처음 유럽 생활에 힘든 부분이 물이죠? 가스물... 이 이야기는 다음에...

  • 2004년 10월 1일 오전 3:50

    제가 저혈압인데 찐한거 한잔 마셨다가는 속 아프죠, 잠 안오죠 아주 고민입니당!!!

  • 2004년 10월 4일 오후 4:58

    지는요. 터키에 살적에 바깥커피가 어찌나 찐한지 도저히 못먹겠대요. 몸에 좋다해도 맛이 먼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