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인터넷에서 송편을 발견한 비엔나댁
얼굴이 빨개지면서 눈이 확 돌아가는 것을 느끼면서
갑자기 눈 앞에서 송편이 가물가물거리면서 날라갑니당...
아! 누가 올린 잔인한 송편 사진인가 ~~~
안 보이면 잊고서 한국 음식 생각 안하는데 보이기만 하면
다시 그 옛날 맛이 떠오르니 어쩌면 좋습니까?
어디가서 사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송편 한 개 먹자고 빚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 화딱지난 비엔나댁 감자칩 하나 갖다 놓고 아작아작 씹고 있습니당...
어이 브레멘 이 총각!
추석에 송편이나 얻어 먹었소???
비엔나 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