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두번째 테러가 발생했고 어제는 한 테러 비슷한? 자를 쫓던 런던 경찰 결국은 그 총각 사살했지요,
멈춰했는데도 자꾸뛰고 배에 무엇인가 두른 것으로 오인되어서요,
오늘 그 총각 런던에서 돈 벌어서 가난한 브라질 가족에게 부치는 그런 평범한 총각으로 판명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 회사에 늦어서 빨리 가느라고 뛰었답니다, 참 먹고 사는 것이 뭔지!
참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더만..쯧쯧!!!
아무리 바빠도 지하철에서 뛰지 맙시다! @@
배낭매고 뛰다가도 손들어 하면 아주 열심히 업드려 드립시다!!!
토요일 남편과 일주일 장을 보러 열심히 뛰던 중?
하여튼 이 난리 법석 중에서 도나우카날 옆에 비치 해변 만들어 놓고 장사하는 사람
그리고 거기 누워서 열심히 썬텐하는 사람들 발견하고 참 이 나라 사람들도 이 참에까지 한가하구나?
하는 생각에 아주 맴 편해 보이지 않습니까??? 한 장 박아두었습니다!
보이시나요, 그 위에 빌딩 바로 그 유명한 아랍 석유 마피아집단의 OPEC 건물입니다,
서로 대비 아주 잘 됩니다...
이건 또 무시긴가? 우아한 대통령궁을 넘어 마리아힐퍼스트라스로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텃밭,
그 우아한 왕궁 뒤에 무신 채소 텃밭?!
남편 왈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나고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빈에 조차 땅만 보이면 이런 텃밭을
일구어서 채소를 길러먹고 생존하였던 것을 다시금 일깨우기 위한 행사로 대통령 궁 뒤에 텃밭을 60여명에게
조금씩 떼어주어서 가꾸도록 했답니다,
오 호박덩굴과 잎이 보입니다,
제가 여름에 가장 즐겨먹던 호박잎쌈이 생각나서 몇 장 훔쳤으면 했는데 아예 손도 안 닿게 울타리를 쳐놔서 사
진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뒤편에 또 보입니다, 어떤 건물이 말이지요, 바로 빈시청 라트하우스라 불리우는 건물
이지요, 무슨 성처럼 생겼지요, 여기서는 페스티발이 열심인데 그 앞에서는 한가한 텃밭이라?!
오늘 주일 아침에는 이곳 대통령이 참석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알리는 개막식이 텔레비젼으로 방송되었습
니다...
어제는 이집트의 시나이반도 가장 아래 홍해를 접한 한 유명 관광도시에서 거의 100여명이 사망한 차량 자살
테러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인들을 죽이기위한 테러였다고 하는데 사고가 난 호텔에서 일하던 많은 이집트
고용인들이 사망하였답니다...
이런 흉한 세상에 목숨이 붙어있어도 살아있다고 말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허지만 빈은 이런 곳입니다, 그냥 온 세상이 난리를 치는데도 한가하게 썬텐하고 채소 텃밭이나 가꾸고 한가하
게 음악이나 들으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싶어하는...
그러나 이곳 빈 이슬람교도들이 심상치 않은 발언들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이 민주주의 시스템 별로 안 좋아한다,
자기네 이슬람 왕국에서 살고 싶다,
그러면 도대체 어쩌자는 것인지???
그래 니네 마음대로 하고 살고 싶다면 나도 마음대로 살리??? 
이제 아주 서로 막가는 세상이 되려고 하나 봅니다...
참 인간들이 자성을 하면서 제대로 살아야하는데 영 자신의 고집대로만 살려고하니
애꿋은 사람들만 다치게 만듭니다...참참참
저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열 받게 만드는군요!!!
당분간 유럽이 테러로 무척 시끄러울 듯 싶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또 폭탄테러가 발생할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한동안 유럽 여행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우선 안전하게 사는 것이 첫째지 않겠습니까?
좋은 주말 보내시고 찜통 더위에 건강조심하십시요!!!
비엔나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