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나댁 / 요한 바오로2세를 추억함

2005. 7. 18. 오후 5:55:01

글자

 

 

 

 

중심가에서 성물을 파는 상점,

 

요한 바오로 2세를 기념하는 여러 성물을 발견할 수 있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특히 초에는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요라고 말씀하셨던 그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하여튼 지금 유럽에서는 때아닌 창조론과 진화론 싸움이 불거져 바쁩니다!

 

그러나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런 이론 논쟁할 시간있고 돈 있고 힘 남아있으면

 

어디가서 불쌍한 인간 하나 더 도와주지입니다!!!

 

물론 신의 창조물인 우리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을 신으로부터 받은 관계로

 

존중받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는 사실

 

그 논쟁 안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누가 그럴듯한 이론 내세운다고 해도

 

행실이 그에 못 미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위의 꼬마 아가씨는 ' Bons Amigos ',  좋은 친구들이라는 빈민구호단체가 돕고 있는 Anna 라고 합니다,

 

이곳 한 잡지에 게재된 사진인데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애나가 안고 있는 강아지 멍멍은 조금 전에 어미 개로부터 젖을 잔뜩 얻어 먹어서 이렇게 배가 불뚝합니다,

 

두 아가의 조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부디 두 아가들이 주님의 은총으로 생존의 문제들이 해결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이곳에 남깁니다,

 

아니 설사 어려움 중에 있다고 하더라도

 

주님의 창조물인 이들의 아름다움을 손상시킬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주님이 만드신 세상과 창조물은 너무 아름다운데 우리들이 망쳐놓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처량합니다!!!

 

 

오늘 비엔나댁의 불라불라가 길어졌습니다...

 

 

참 짤츠부르크 쪽이 다시 큰 비에 떴다고 합니다, 그리고 루마니아는 대홍수에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이제 한국은 장마가 끝나간다고 들었습니다,

 

땡볕 날씨에 건강조심들 하시고요...

 

 

평안하십시요!

 

 

 

비엔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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