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엿하게 서원을 하고 본당에 나와 활동을 하고 있는 대녀가 편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수녀가 된 대녀로부터 편지를 받으면서 때때로 가슴이 아리는 것은 그 길이 얼마나 힘든 길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기에...
마음대로 자유롭게 훨훨 살려고 몸부림치는 아니 남을 해치면서까지 자신의 행복을 얻으려는
이 세상 속에서 반대로 살기란 쉽지가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녀의 답장에 이 글을 실어줄까 생각 중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아주 간단한 마더 데레사의 그리스도란 제목의 기도라고 할까요!
맨 마지막 귀절이 항상 마음을 때리지요,
' 예수님 당신은 나를 위한 모든 것 안의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당신 없이는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멘
그리고 제가 항상 가슴에 새기는 마더 데레사의 또한 글입니다,
내친 김에 아주 이 글도 같이 실어 주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라!
비난받고, 상처 받을 것이다.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을 주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대도 성실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다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앉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 마더 데레사
비엔나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