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앵무새

2004. 10. 13. 오전 2:29:18

글자
파파 할머니댁에는 아주 똑똑한 앵무새 가 있었다.



. 할머니는 워낙 믿음이 강해서 이 똑똑한 앵무새에게



주기도문과 성모송을 외우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소문을 듣고 그본당신부님이 찾아왔다.



할머니는 신부님께 앵무새의 재능을 자랑했다.



"신부님 제 앵무새는 오른발을 잡아당기면 주기도문을,



왼발을 잡아당기면 성모송을 외운답니다."



이 말을 듣고 상상력이 풍부한 신부님이 "저∼ 그러면,



양발을 다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지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옆에서 앵무새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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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이 바보야!"

댓글 3

  • 2004년 10월 13일 오후 1:33

    안 웃김

  • 2004년 10월 13일 오후 2:47

    죄~~송! 지울까요.....(소심하긴..ㅋ)

  • 2004년 10월 13일 오후 10:50

    한 참 내려가면서 궁금했는데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재미있습니다. 지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