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할머니댁에는 아주 똑똑한 앵무새 가 있었다.
. 할머니는 워낙 믿음이 강해서 이 똑똑한 앵무새에게
주기도문과 성모송을 외우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소문을 듣고 그본당신부님이 찾아왔다.
할머니는 신부님께 앵무새의 재능을 자랑했다.
"신부님 제 앵무새는 오른발을 잡아당기면 주기도문을,
왼발을 잡아당기면 성모송을 외운답니다."
이 말을 듣고 상상력이 풍부한 신부님이 "저∼ 그러면,
양발을 다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지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옆에서 앵무새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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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이 바보야!"
. 할머니는 워낙 믿음이 강해서 이 똑똑한 앵무새에게
주기도문과 성모송을 외우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소문을 듣고 그본당신부님이 찾아왔다.
할머니는 신부님께 앵무새의 재능을 자랑했다.
"신부님 제 앵무새는 오른발을 잡아당기면 주기도문을,
왼발을 잡아당기면 성모송을 외운답니다."
이 말을 듣고 상상력이 풍부한 신부님이 "저∼ 그러면,
양발을 다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지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옆에서 앵무새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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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이 바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