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지휘자를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시편 19장)

2004. 12. 30. 오후 6:05:43

글자

*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속삭이고 창공은 그 훌륭한 솜씨를 일러즙니다.

* 낮은 낮에게 그 말을 전하고 밤은 빔에게 그 일을 알려줍니다.

*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들리지 않아도

* 그 소리 구석구석 울려 퍼지고 온 세상 땅 끝까지 번져갑니다.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쳐 주시니

*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이 신나게 치닫는 용사와 같이

* 하늘 이 끝에서 나와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고 그 뜨거움을 벗어날 자 없사옵니다.

*야훼의 법은 이지러짐이 없어 사람에게 생기를 돌려주고 야훼의 법도는 변함이 없어 어리석은 자도 

 깨우쳐 준다.

*야훼의 분부는 그릇됨이 없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하고 야훼의 계명은 맑아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 야훼의 말씀은 순수하여 영원토록 흔들리지 아니하고 야훼의 법령은 참되어 옳지 않은것이 없다.

* 금 보다 순금덩이 보다 더 좋고 꿀보다, 송이꿀 보다 더욱 달다.

* 당신 종이 그 말씀으로 깨우침 받고 그대로 살면 후한 상을 받겠거늘

* 뉘있어 제 허물을 다 알리일까?  모르고 짓는 죄일랑 말끔히씻어 주소서.

* 일부러 범죄 할까, 이 몸 막아 주시고 그 손아귀에 잡힐까, 날 지켜주소서.

  그제야 이 몸은 대역죄 씻고 온전히 깨끗하게 되리이다.

* 내바위, 내 구원자이신 야훼여, 내 생각과 내 말이 언제나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댓글 1

  • 2005년 1월 1일 오후 12:18

    온전히 깨끗하게 되리이다. 묵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