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주신 이유는

2004. 11. 12. 오후 4:41:32

글자

앞길이 창창한 20대청년이

근육무력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 청년은 항숨을 쉬며 누워서 지내야만 했다.

어느 날 하느님을 알고 희망과 용기가 솟아났다.

그는 하나님께 메달려 끈질기게 기도했다.

누워서, 무료하게 보내는 대신 그는 독서를 즐기기 시작했다.

2년동안 읽은 책이 무려 3천권, 그사이 그의 병도 깨끗이

치유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건강을 얻은 그는 사업을 시작했다.

2평짜리 가게로 시작한'이랜드'는 해가 다르게 성장했고

수 년 만에 국내 최고의 의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도 과거 병상에서 독서를 통해 얻었던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사업을 일으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게 이랜드 박성수사장의 고백이다.

 

 

어느 컬럼에서 읽은 글입니다.

정말 책을 많이 읽어야 겠죠?

송파경찰병원천주교 원목실에 오시면 좋은 책이 많아요.

오시면 예쁜 누나가 따끈한 커피도 주고 맛있는 과자도 준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 2

  • 2004년 11월 12일 오후 10:23

    부끄럽습니다. 저도 책을 많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 2004년 11월 13일 오후 4:03

    역쉬!!! 젬마 자매님다운...ㅎㅎ 늘 기쁘게 봉사하러 와 주시고, 있는 힘껏 하느님께 다 바쳐 드리는 모습 아름답데요. 부럽심다!

영혼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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