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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聖頀)를 긋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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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bla Mexico 2005
聖子여,
기억하시나요, 죄의 씨를 잉태한 여인입니다. 저는 무지합니다. 60年의 긴 삶으로도 당신 神界의 비밀과 우리에게 씌워진 저주를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저에게 이 子를 주셨고, 아직도 그 날은 이 아이의 눈망울처럼 뚜렷이 제 마음 속에 남아있습니다.
나의 발이 곧 멈추어 서, 당신의 문간을 더 이상 왕래하지 못하더라도.. 약속해주십시오,
'그를 온전히 지켜줄 것을'
"간절한 바램은 우리가 가진 전부이며 그에게로 통하는 단 하나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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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를 긋는 어머니
2006. 1. 3. 오전 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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