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 '우리'라는 행복이 있습니다.

2005. 11. 17. 오전 6:17:43

글자

* 주님 안에 '우리' 라는 행복이 있습니다 *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

집니다.





난로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우리’라는 단

어입니다. 나는 ‘나’,‘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

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

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

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주님 안에‘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주님 안에 우리 모두 한 마음, 주님 안에 우리 모두 한 형제
주님 안에 우리 하나 되었네.'



댓글 2

  • 2005년 11월 21일 오전 10:19

    맞아요. 단장님! 우리 지금 행복하지요?

  • 2005년 11월 27일 오전 1:06

    항상 똑같으신 맘과 얼굴을 갖고계신 시몬 형제님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