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주간 월요일] 성령 모독 죄 (마르3,22-30)

2025. 1. 27. 오후 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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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일 월요일(성녀 안젤라 메리치)

[연중 제3주간 월요일] 성령 모독 죄 (마르3,22-30)

 


1독서<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히브9,15.24-28)

15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첫째 계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속량하시려고 그분께서 돌아가시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약속된 영원한 상속 재산을 받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4 그리스도께서는, 참성소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곳에, 곧 사람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25 대사제가 해마다 다른 생물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듯이, 당신 자신을 여러 번 바치시려고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26 만일 그렇다면 세상 창조 때부터 여러 번 고난을 받으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죄를 없애시려고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27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화답송>시편98,1.2-3ㄱㄴ.3ㄷㄹ-4.5-6(1ㄱㄴ)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 타며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복음<사탄은 끝장이 난다.>(마르3,22-30)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25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26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27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연중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히브9,15. 24-28)

 

"그리스도께서는, 참성소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곳에, 곧 사람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24)

 

 히브리서 9장 23절에서 더 나은 제물이 요구되는 하늘 성소의 제사에 대해 언급한 저자는 이어지는 9장 24절-26절에서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기 위해 하늘 성소에 들어가신 대사제 그리스도의 첫번째 등장에 대해 언급한다.

 

 '참성소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곳에'

 

본문은 지상에 있는 성막을 가리키는 말이다. 신약에서는 하느님의 작품과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을 여러 차례 대조시키는데, 손으로 짓지 아니한 성전과 손으로 지은 성전(마르14,49 ;사도7,48), 하늘의 참성소와  그 모조품인 지상의 성막(히브9,11.24), 손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그리스도의 할례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할례(에페2,11 ;콜로2,11)등이 그 예이다.

 

성소의 설계도를 하느님께서 주셨다 할지라도 인간이 만든 성소는 실체가 아니라 완전한 하늘 성소의 모조품일 뿐이다.

'모조품'으로 번역된 '안티티파'(antitypa)는 앞의 23절에 나오는 '모상'으로 번역된 '휘포데이그마'(hypodeigma)와 비슷한 단어로서, 어떤 소리를 반향하는 또는 어떤 빛을 반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베드로 전서 3장 21절에는 '본형'으로 번역하였다.  이것은 어떤 실체에 대한 반영일 뿐 그 원형은 결코 될 수 없음을 말한다.  히브리서 저자는 모조품(그림자)의 실체를 참된 것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참'으로 번역된 '알레티논'(allethinon)의 원형 '알레티노스'(alletinos)는 가짜와 불완전한 것에 대한 대립되는 개념이다.  '진짜', '순수한 것' 이란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렇다고 히브리서 저자가 지상의 성막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모조품(그림자)을 만드는 목적은 이것을 통해 실체를 탐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모조품(그림자)은 실체를 희미하게 나타내주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사람들은 실체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다.

 

히브리서 8장 5절에는 <모세가 성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지시를 받은 대로, 그들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상이며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성소에서 봉직합니다. 하느님께서 "자, 내가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탈출25,40)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라고 되어 있다.

 

모세가 만든 성막은 하느님께 제사드리는 처소로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지은 것이다. 그런데 그 성막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그림자에 불과했다.  이 하늘에 있는 성소로서 이 땅에 내려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히브리서 8장 5절의 '성막'에 해당하는 '스케넨'(skenen)의 원형 '스케네'(skene)는 '덮다'(cover)라는 의미를 지닌 '스카'(ska)라는 어근에서 유래한 명사이며, 그 동사형은 '성막을 치다', '성막속에 거주하다' 라는 의미를 지닌 '스케노오'(skenoo)이다.

 

이 동사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었고(요한1,14),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 위에 영원한 천막을 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었다(묵시7,15).

 

이러한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하느님께서 만드신 진정한 성막임을 나타내며 모세 시대의 성막은 바로 그 참 성막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지향하고 반영하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은 것임을 보여준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와 같은 신학적 진리를 깨닫고 구약의 모든 제사 제도 및 그 일을 수행하는 장소인 성막이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히브리서 곳곳에서 거듭 강조하고 있다.

 

히브리서 저자가 이런 사실을 그토록 반복적으로 진술하는 것은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버리고 모조품 및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구약의 제사 제도로 다시 회귀하려는 유혹에 직면한 본 서간의 일차 독자인 히브리 성도들(유대계 그리스도인들)을 영적으로 깨우치기 위한 것이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신 곳은 그림자인 지상 성소가 아니라 실체인 하늘의 성소, 곧 하느님 대전이다. 한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믿는 성도들에게 열어 주시는 것도 하느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다.

 

구약의 제사 제도 아래에서는 일반 백성들의 경우 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으며, 사제들의 경우도 지성소의 출입이 일체 금지되었고, 대사제만이 지성소에 일년에 한 번씩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의 죽음을 통해 당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직접 하느님께로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구약의 이스라엘이 꿈도 꿀 수 없었던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히브리서 9장 24절은 그리스도께서 참 하늘에 들어가신 사실에 대해 언급한다. 여기서 '나타나시려고'로 번역된 '엠파니스테나이'(emphanisthenai)는 '나타내다', '보여주다', '알게하다' 등을 뜻하는 '엠파니조'(emphanizo)의 부정사 수동태이다. 여기서 수동태는 자동사의 의미를 지니며,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자신을 보이신 것을 말한다.

 

그분이 하느님의 대전에, 하느님의 면전에 나타나신 목적은 바로 우리를 위함이었다. 여기서 '우리를 위하여'로 번역된 '휘페르 헤몬'(hyper hemom; for you)에서 '우리'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느님 앞에 의화된 모든 그리스도인을 가리킨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라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신 사실을 말한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상 죽음을 당하심으로써 이제는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하느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구속 성혈의 공로와 은혜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만을 위해 열린 것이다

 

 

 

 

 

[연중 제3주간 월요일오늘의 묵상 (허규 베네딕토 신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일부의 사람들은 그분께 악령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반응은 예수님의 업적이 일상 안에서 쉽게 일어날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놀라운 업적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들은 그것이 악의 힘에서 오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의 일은 바로 악의 힘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를 실감하면서도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모든 죄와 신성을 모독하는 어떤 말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없는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표현이면서 우리에게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오늘 복음의 28절과 관련되어 보입니다.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업적을모든 죄와 모독하는 말이 용서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스스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탈출기에 나오는구약 성경에서 하느님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다음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님은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며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풀고죄악과 악행과 잘못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조상들의 죄악을아들 손자들을 거쳐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탈출 34,6-7).

 

(허규 베네딕토 신부)

 

 

 


[연중 제3주간 월요일]

 

성령을 의지하는 신앙인이 맞는지 오늘 살펴보라 하십니다.

 

​(마르 3,20-30)

2예수님께서 집으로 가셨다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 구마는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고 말씀이 구마의 권한이라 앞부분에서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셨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의 친척들은 미쳤다고 생각하고~ 지도자들은 마귀가 들렸다 합니다. 왜요? 자신들의 관념, 생각 그 뜻과 다르기에 틀렸다, 잘못됐다. 하는 겁니다.

인간들의 생각(지혜)은 善아니면 惡입니다. 그와 다른 차원, 곧 선이 악을 덮어 생명을 주는 그 하늘의 뜻 그 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1코린1,20) 20 지혜로운 자가 어디에 있습니까율법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이 세상의 논객이 어디에 있습니까하느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25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26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 사탄은 절대로 갈라놓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관념, 지혜, 그 생각이 옳다고 거짓예언자들의 달콤한 그 말재주로 하나 되도록 계속 유혹합니다. 그 모습이 바벨탑 사건 이었쟌아요.

‘하느님께서 주신 돌, 흙 곧 말씀대신 인간들이 만들어낸 벽돌, 역청, 사람의 말로 흩어지지 말자’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흩어 버리셨지요, 어리석은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게 인간의 지혜를 흩어버리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인간들끼리의 하나 됨으로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지요.

 

(루가12, 51-53)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아니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 인간들끼리의 평화를 위한 지혜, 수고, 열성. 그 바벨, 카타르나움의 집을 갈라놓으십니다. 왜? 살리시려구요. 참 평화의 하느님 나라에 데려 가시려구요.

 

그 방법입니다.

27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 사람의 지혜가 만들어낸~ 사람의 규정과 교리의 신앙으로 사람들의 칭찬과 또 스스로 만족한 신앙~

또 하느님의 뜻을 깨닫기 위한 신앙이 아닌 내 뜻, 욕망을 위한 섬김의 열심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모든 것이 힘센, 신앙의 힘입니다. 잘못된 그 힘을 묶어야, 그 힘의 가치(재물)를 없앨 수 있습니다.

 

(에제34,16) 16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며부러진 양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원기를 북돋아 주겠다그러나 기름지고 힘센 양은 없애 버리겠다나는 이렇게 공정으로 양 떼를 먹이겠다.’

= 나의 의로움, 욕망(재물)을 위한 열심한 종교행위의 그 힘~ 그 목적으로 열심히 섬겼던 예수님까지~ 그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닌, 잘못된 거짓임을 ~~

올바른 복음 선포로 그 사람의 규정, 계명을 묶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람의 힘센 가치가 털려야~ 하느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길이 열립니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 세상의 모든 죄를 예수님은 당신의 대속으로 없애시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십자가의 길이 구원의 진리라 하셨고 성령께서도 그 말씀이 옳으시다. 고 증언하셨습니다.

 

(로마8,1)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 모든 죄는 십자가로 용서 받았습니다. 그러니 그 하늘의 진리를 증언하신 성령을 믿지 못하면, 어떻게 용서로 구원을 받겠습니까? 그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되는 것입니다.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 성령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람과는 관계없는 말씀입니다.

 

(로마8,9) 9 그러나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 아멘 -*^ㅇ^*-

 

 


 

20250127일 월요일

[연중 제3주간 월요일](성녀 안젤라 메리치)(김동희 모세 신부)

 

예수님께서는 많은 병자를 치유하시고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십니다.

이를 본 율법 학자들이 말합니다.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마르 3,22).

무엇 때문입니까? 시기심과 적대감 때문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제 두 눈으로 은혜로움과 기적을 보고도 마음이 불편해지고 꼬여서 진실을 외면하며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시고는 그들이 퍼뜨리는 거짓이 얼마나 허황되고 억지스러운지를 깨닫도록 차근히 설명하십니다.

그들을 모두 구원하시고 싶은 것이지요.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3,23-25).

마귀(악마)는 존재할까요? , 존재합니다.

악마는 하느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거스르게 하는 유혹자 또는 허공을 떠도는 공중의 악한 세력입니다.

마음이 완고하거나, 그와 반대로 위축되고 나약한 이들의 마음을 병들고 악한 생각으로 꼬드겨 그들의 몸과 입을 빌려 힘을 행사하는 것이 주된 수법입니다.

그렇게 그들을 장악하여 불쏘시개처럼 한바탕 사용하고는 버리지요.

그 악마의 힘이 대단해 보여도 빛이신 예수님께 그들의 꼬임이 통할 리 없습니다.

그래서 그 힘센 자를 묶어 놓고 그에게 사로잡힌 이를 구출해 내실 수 있는 것이지요.

사랑은 누군가를 장악하여 지배하고 조종하지 않습니다.

그가 참으로 자기 모습대로 살게 해 줍니다.

시기심과 거짓말에 자신을 맡길 것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을 하느님께 향하고, 또 기쁨과 감사와 기도에 맞추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동희 모세 신부)



 

 

 

 [연중 제3주간 월요일]

 

하느님의 사랑우리는 모른다의탁할 뿐이다.

 

복음(마르3,22-30)

22 한편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 앞절에서 예수님의 친지(親知)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했음을 기억하자.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인 당신의 대속의 죽음, 그 새 계약으로 죄인들에게 영원한 하늘의 평화(平和), 의(義), 생명(生命)을 주시러 오셨다.

율법학자(律法學者)들은 제사(祭祀)와 윤리(倫理), 세상의 힘, 열성으로 한시적인 땅의 평화, 의, 생명을 이루려한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율법학자들이 오히려 하느님의 뜻을 이루실 그리스도를, 거짓으로 모함(謀陷)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오로 사도(使徒)는~

(갈라6,14) 14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25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26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 사탄(Satan)은 율법(律法 제사와 윤리)으로 세상(땅)의 재물(財物)과 명예(名譽), 영광(榮光)을 위해 똘똘 뭉쳐있는 집안은 갈라놓지 않는다.

 

(루가4,6) 6 사탄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내가 저 나라들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당신에게 주겠소내가 받은 것이니 내가 원하는 이에게 주는 것이오.

=그런 집안을 갈라놓는 예수님이시다그들을 하늘 집안곧 하늘나라 백성으로 구원하시기 위해서다.

 

(마태10,34-35)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 많은 사람, 신자(信者)들이 세상의 부귀(富貴)와 영화(榮華), 명예(名譽), 의(義), 건강(健康) 등으로 잘 사는 것을 보고 하느님께 복(福) 받았다고 착각(錯覺)한다.(시편73,-24참조) 아니다. 세상(世上)이 주는 평화를 갈라낼 수 있는 칼, 곧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 복(福)이다.

도덕(道德)과 윤리(倫理)의 말씀이 아닌 하늘의 대속(代贖), 그리스도의 피(血), 그 새 계약의 말씀이 복(福)이라는 것이다. 그 새 계약의 말씀, 칼(劍)로 세상의 것이 ‘구원의 능력(能力)없음’을 깨닫는 부인(否認)으로 잘라내어 하늘의 복(福), 구원을 향(向)하게 하니 복(福)인 것이다. 곧 땅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하니 복(福)인 것이다.

 

(요한3,3-6) 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 육(肉)의 부(富)와 명예(名譽), 의(義),로는 영의 나라, 곧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이다. 위의 물, 곧 보호자 성령(聖靈)님을 받아 그분의 이끄심으로만 갈 수 있다.

 

27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 세상 부귀(富貴)와 의(義), 명예(名譽), 그 인간의 힘, 그 힘센 자를 말씀이 묶어 놓으신다. 그리고 그 세상의 힘을 털어 내신다. 하늘의 부(富)와 영광(榮光), 생명(生命)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대속(代贖), 의(義), 그 새 계약의 말씀을 넣어 살리시기 위해서다.

 

(히브10,15-18) 15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ㄱ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그 시대, 그리스도의 피의 새 계약이 십자가(十字架)에서 ‘다 이루어 졌다’하신 후~

16ㄴ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새 계약)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8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 성령께서 증언(證言)하신 이 말씀을 믿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믿지 않는 것이 성령(聖靈) 모독죄(冒瀆罪)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 예수님은 성령의 힘으로만 일(使役)하셨다. (루가4,14) 예수님은 당신의 신성(神性)을 하늘에 내려놓고 육(肉)을 입고 오셔서 성령의 이끄심대로만 사셨다.(히브4,15참조)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만 했고, 그분의 일(使役)만 하셨다. (요한5,19.30 8,26.37) 육(肉)을 부수시고 영(靈)을 살리시는, 죄의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일을 육(肉)을 입고하신 것이다. 우리의 구원, 그 기쁨을 내다보시고 인간의 모든 고통(苦痛)을 받아 겪어 내신 것이다. 사랑으로......

 

(히브12,2) 2 그러므로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그분께서는 당신 앞에 놓인 기쁨을 내다보시면서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어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진리)에 앉으셨습니다.

 

*본문 28절을 다시 보면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神性)을 모독(冒瀆)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容恕)받을 것이다.” 하셨는데 예수님이 성자(聖子하느님그 신()이 아니라 모독(冒瀆)해도 용서(容恕)받는다는 것이다아직 육()을 입고 계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죄()로 죽으시고의롭게 하시려고 부활(復活)하신그리고 승천(昇天)하신 후진리(眞理)의 영()으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나와 똑같은 육신(肉身)을 입으시고 나의 구원(救援)을 기쁨으로 내다보시며 내 모든 질병(疾病), 고통(苦痛), 모욕(侮辱)을 다 다 받아내신 것이다그 사랑을 믿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 자신에게 묻는 소리다)

 

진리의 성령님!

사도가 기도했듯(에페3,18) 제가 하느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인간의 지각(知覺)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새롭고 살아있는 새 계약의 길을 걷게 하소서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용서의 삶을 살게 하소서저희 모두를 의탁 합니다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우리)에서도 이루어지소서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연중 제3주간 월요일]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한다

 

독서(히브9,15.24-28)

15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첫째 계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속량하시려고 그분께서 돌아가시어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약속된 영원한 상속 재산을 받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4 그리스도께서는참 성소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곳에곧 사람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25 대사제가 해마다 다른 생물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듯이당신 자신을 여러 번 바치시려고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26 만일 그렇다면 세상 창조 때부터 여러 번 고난을 받으셔야 했을 것입니다그러나 이제 그분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죄를 없애시려고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27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나의 구원은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이 낳은 출산입니다성령께서도 증언하십니다.(요한15,26 로마8,1-4)

 

복음(마르3,22-30)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25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26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27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당신의 뜻생각말이 아닌 하느님의 힘말씀과 하느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아버지께 대한 완전한 순종입니다그러니 주님께서 하신 일과 말씀을 믿지 않는 것성령모독입니다.

 

(마태8,16) 16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악령들을 쫓아내시고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마태12,28) 28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영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5,17) 17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말씀을 깨달아 믿는 것진리의 성령께 의탁(의지)하는 것치유 구마입니다더러운 영마귀악영은 뱀의 졸개로 하느님의 피조물일 뿐입니다.(창세3,1참조하느님의 진리곧 그리스도의 대속그 피의 새 계약을 깨달아 진리로 믿게 되면 악의 힘은 무력해 집니다.

 

(히브11,28) 28 믿음으로써모세는 파스카 축제를 지내고 피를 뿌려맏아들과 맏배의 파괴자가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기억합시다.

(로마8,32-39) 32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34 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나신 분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35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환난입니까역경입니까박해입니까굶주림입니까헐벗음입니까위험입니까칼입니까? (마음영혼이 칼에 찔리는 고통중입니다.)

36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아멘)

38 나는 확신합니다죽음도삶도천사도권세도현재의 것도미래의 것도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저 깊은 곳도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은총이신 영원한 보호자 성령님!

하느님께서 저희의 내적 인간이 성령님의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말씀이 주인이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에 뿌리를 내려 서로 사랑으로 살도록 간구(기도)해 주소서저희 모두를 의탁합니다회개와 말씀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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